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방문했으며, 상담·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조이의 건강을 위해 서로 충분히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 ⓒ뉴스1
아울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조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후 조이의 활동 재개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조이는 지난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그의 나이는 19살이었다. 올해로 데뷔 9년 차가 된 조이는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2일과 21일 서울과 싱가포르에서 레드벨벳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어 레드벨벳은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등에서 글로벌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조이는 당분간 공식 일정에 불참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