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겨울 추위에 취약한 소외 계층 아동, 노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힘써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황희찬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2020년에는 본가인 부천시 저소득층을 위해 1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삼육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장학기금 2000만원을, 모교 포항제철고에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16강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한편 황희찬은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이 70m를 질주해 패스한 공을 받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