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경기도, 강원도, 전남 등의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미세먼지 주의보(초미세먼지 포함)가 발령된 지역은 아래와 같다.
- 인천 (영종, 서부, 동남부)
- 전남 (서부)
- 강원 (원주)
- 경기 (의정부, 남양주, 성남, 안산, 안양, 수원, 용인, 김포, 고양)
- 제주
26일 제주시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 중 강원 원주와 경기 성남/안산/안양, 인천 영종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에 해당한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을 때의 '행동요령'은 아래와 같다.
- 민감군(어린이·노인·폐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 제한 및 실내생활 권고
-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임(특히, 눈이 아프거나, 기침 또는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 실외활동 자제)
- 부득이 외출 시 황사(보호)마스크 착용(폐기능 질환자는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 사용권고)
-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동 자제
- 유치원·초등학교 실외수업 자제
-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제한
- 공원·체육시설·고궁·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등을 이용 하는 시민에게 과격한 실외활동 자제 홍보
다만 미세먼지는 27일 중에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에어코리아는 예측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