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 ⓒ뉴스1
배우 손현주가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 진행자가 된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손현주는 내년에 방송되는 MBC 토크쇼 ‘손현주의 간이역‘(‘간이역’/가제)의 MC로 발탁됐다. 그가 토크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건 연예계 데뷔 29년 만에 처음이다.
‘간이역’은 기차여행을 콘셉트로 손현주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다. 총 12부작으로 편성됐으며, 내년 1월 중순 첫 녹화에 들어간다.
손현주는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푸근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배우가 아닌 MC로서의 솔직한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BC ‘간이역’은 오는 2월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