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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NEW YORK - SEPTEMBER 03: (EXCLUSIVE COVERAGE) Former U.S. Secretary of Defense James Mattis visits FOX News Channel’s 'The Story with Martha MacCallum' on September 03, 2019 in New York City. (Photo by Steven Ferdman/Getty Images)
NEW YORK, NEW YORK - SEPTEMBER 03: (EXCLUSIVE COVERAGE) Former U.S. Secretary of Defense James Mattis visits FOX News Channel’s "The Story with Martha MacCallum" on September 03, 2019 in New York City. (Photo by Steven Ferdman/Getty Images) ⓒSteven Ferdman via Getty Images

지난해 사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견해차를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왔던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때가 되면” 입을 열 것이라고 3일(현지시각) 밝혔다.

″정책적 문제 때문에 정부를 떠나게 된다면... 밖에 나가서 우리가 요즘 흔히 ‘내막 폭로’라고 부르는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날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회장 리처드 하스와의 질의응답에서 매티스 전 장관이 말했다. ”나는 그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티스는 지난 12월 사임서에서 트럼프의 군사적 결정에 반기를 드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과 러시아의 권위주의 정권을 조금 더 진지하게 다룰 것을 촉구한 것이다.

매티스 전 장관은 자신이 주요 정책들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을 달리했음을 시사했다.

″대통령은 이를 비롯한 다른 주제들에서 시각이 더 잘 맞는 국방장관을 가질 권리가 있으며, 나는 내가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그가 당시 사임서에서 적었던 말이다.

WASHINGTON, DC - MARCH 8:  (AFP OUT) US Secretary of Defense Jim Mattis (R) listens to US President Donald J. Trump (L) deliver remarks during a meeting with members of his Cabinet, in the Cabinet Room of the White House March 8, 2018 in Washington, DC, (Photo by Michael Reynolds-Pool/Getty Images)
WASHINGTON, DC - MARCH 8: (AFP OUT) US Secretary of Defense Jim Mattis (R) listens to US President Donald J. Trump (L) deliver remarks during a meeting with members of his Cabinet, in the Cabinet Room of the White House March 8, 2018 in Washington, DC, (Photo by Michael Reynolds-Pool/Getty Images) ⓒPool via Getty Images

 

그가 트럼프 정부를 떠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지만, 매티스는 여전히 트럼프 정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고 있다. 이날 하스 회장과의 대화에서도 그는 트럼프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아직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국무장관, 국방장관이 나와 여러분이 ‘미국‘이라고 부르는 이 거대한 실험을 수호하려고 하고 있는데 내가 말하자면 ‘일반석’에 앉아서, 아무것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 입장에서 그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그들의 일을 더 어렵게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매티스의 말이다.

그는 이같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을 겨냥한 듯, 당분간은 침묵을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공개적으로 발언해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나는 책임감있는 삶을 살아왔다. 책임감이 무엇인지 안다.” 매티스가 말했다. ”전략적 이슈들, 정책적 이슈들에 대해 내가 말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나는 매우, 매우, 어려운 시기에 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책임을 수행해야만 하는 이들에게 어느 정도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그는 ”때가 되면 정책이나 전략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티스의 새 저서 ‘콜사인 카오스(Call Sign Chaos)’는 이날(3일) 출간됐다. 이 책에서도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리더십에 대한 비판을 일절 내놓지 않았다.

그는 지난 월요일(2일) 방송된 PBS뉴스아워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로 침묵을 지켰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질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어느 쪽으로든 정치적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고 했다.

 

* 허프포스트US의 Jim Mattis: I’ll Break Silence On Trump’s Policies ‘When The Time’s Righ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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