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화오션이 차세대 함정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양·방산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인력 모집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장보고 잠수함 건조에 모두 참여하며 쌓은 경쟁력을 정부가 추진하는 핵추진잠수함 사업에서도 발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화오션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인력 모집 : '장보고 I·II·III' 건조 경쟁력 '핵잠수함'으로 옮긴다
한화오션의 특수선사업부 경력직원 채용 포스터. ⓒ한화오션

한화오션은 정부의 핵추진잠수함 사업 일정에 발맞추고 핵심 기술 내재화 및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해 최근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한화오션은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에서 경력직 신규 채용도 진행한다. 25일까지 마감되는 서류접수를 거쳐 설계·인허가·품질 등 분야 5개에서 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뽑는다.

한화오션은 전담조직 신설과 채용을 연계해 정부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사업인 ‘장보고N사업’ 관련 기술력과 추진 인프라 개발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장보고N사업은 정부의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프로젝트로 무기체계와 원자력이 결합하는 국내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30년 중반 선도함 진수, 2030년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핵추진잠수함 등의 획득·운영 및 안전관리 등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관한 특별법’이 심의·의결되면서 관련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 법에는 핵추진잠수함 도입 및 운영에 관한 특례, 원자력 안전관리 관련 규율 사항 등이 담겼다. 정부는 국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이 법을 제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의 장보고 I·II·III 잠수함 건조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기업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국가 사업에서 발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한화오션은 지난해 10월 장보고 III-배치-II 1번함(장영실함)을 진수했고 2번함과 3번함을 모두 건조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2번함의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화오션은 현재 한국 해군이 운용하는 잠수함 20척 가운데 13척을 건조했다.

한화오션은 앞으로 신설 조직을 중심으로 정부 및 해군 등 유관기관과 대외협력 창구를 일원화하고 유기적 사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원자력 분야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모으고 앞으로 사업 수주와 완수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핵심 전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최정훈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장보고N개발단장 상무는 “특수선사업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함정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급선회, 급기동과 폭발충격 완화 등 완전히 새로운 원자로 환경에 대비해 전문인재를 선제적으로 충원함으로써 국가 핵심 사업을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윤석열·김건희 부부 영치금 21억9천만 원,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8배 : "무기징역이니 1천억 부자 되겠다"
  • 2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 3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 4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 5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 '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약물 지정' 제동 : "비만약을 왜 비아그라처럼 규제하나"
  • 6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 7 외국인 강제송환 과정서 드러난 법무부 직원들의 가혹행위 : "입에 덕트테이프 붙이고 목까지 졸랐다"
  • 8 트럼프 정부 100년 만에 '공개 처형' 추진 : 13명 살해한 총격범 12월3일 '총살형 생중계' 추진 논란
  • 9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장 김지용 반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한다 : 야당 때 '입' 빌리더니 여당 되자 '입막음'
  • 10 국감보다 더 주목되는 14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 민주당 박주민 윤건영도 '칼날 검증' 예고

허프생각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 챙기려다 자기검열만 늘었다

허프 사람&말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직후 제재 발표

최신기사

  • 한화 3남 김동선 '한화M&S 독립' 성패 '투자 성과'에 달렸다 : 자산 42% 규모 투자 앞두고 회수 전략·시너지 창출 과제로
    씨저널&경제 한화 3남 김동선 '한화M&S 독립' 성패 '투자 성과'에 달렸다 : 자산 42% 규모 투자 앞두고 회수 전략·시너지 창출 과제로

    그물은 던졌고 수확이 남았다

  • '러닝 크루' 가입했던 MZ세대들 이제 실내 경쟁 '하이록스'로 :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세계적 유행에 일조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러닝 크루' 가입했던 MZ세대들 이제 실내 경쟁 '하이록스'로 :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세계적 유행에 일조하고 있다

    함께 즐기는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⑦관절통과 근육통의 진실 : 나이 탓일까, 호르몬 탓일까
    보이스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⑦관절통과 근육통의 진실 : 나이 탓일까, 호르몬 탓일까

    호르몬 변화가 흔드는 관절 건강

  • [허프 생각]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보이스 [허프 생각]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 챙기려다 자기검열만 늘었다

  • 미국 정부와 기업 사이 중국 AI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분석 : 워싱턴포스트 저렴한 중국산 AI 모델 기업 선호도 높다
    글로벌 미국 정부와 기업 사이 중국 AI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분석 : 워싱턴포스트 "저렴한 중국산 AI 모델 기업 선호도 높다"

    미국 기업들 저렴한 중국 AI 모델 선호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이어 사무실도 '머무는 공간'으로 : 업무시설에 상업·휴식 기능 더해 공간 활용도 높인다
    씨저널&경제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이어 사무실도 '머무는 공간'으로 : 업무시설에 상업·휴식 기능 더해 공간 활용도 높인다

    퇴근하고도 집을 안 가는 이유

  • 한화오션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인력 모집 : '장보고 I·II·III' 건조 경쟁력 '핵잠수함'으로 옮긴다
    씨저널&경제 한화오션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인력 모집 : '장보고 I·II·III' 건조 경쟁력 '핵잠수함'으로 옮긴다

    장보고 N사업, 2030년 후반 전력화 목표

  •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엔터테인먼트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저의 명백한 잘못"

  • 롯데그룹 '재팬 모빌리티쇼 2026' 2년 연속 참가 : 올해 중점은 각 계열사들의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재팬 모빌리티쇼 2026' 2년 연속 참가 : 올해 중점은 각 계열사들의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

    롯데케미칼 포함 6개사 출격

  • 거대 목조 수레 끌고 질주하는 일본 단지리 축제 '어두운 관행' 폭로 : 사람 희생 뒤따르는 전통이라면 없애라
    글로벌 거대 목조 수레 끌고 질주하는 일본 단지리 축제 '어두운 관행' 폭로 : "사람 희생 뒤따르는 전통이라면 없애라"

    낭만적인 축제인 줄 알았는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