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지배구조 리스크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허프포스트코리아
올해 비만 신약 개발로 5조 원 규모의 기술 수출 잭팟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부활한 한미약품.
그러나 대주주 간의 이권 다툼과 법적 공방으로 치열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복잡한 지분 싸움과 갈등이 이어지면서, 차세대 먹거리였던 신사업까지 백지화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R&D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지배구조가 회사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대주주의 무리한 경영 개입으로 임직원들이 피켓시위에 나서며 내부 조직이 크게 흔들리기도 했다.
결국 불안정한 지배구조가 계속된다면 이는 주주와 임직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가게 된다.
과연 한미약품이 혼란을 딛고 시장이 원하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