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웨더웨어 브랜드 '트래디셔널 웨더웨어(Traditional Weatherwear)'를 처음으로 국내에 들여와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웨더웨어 분야에서 정통성을 가진 대표 브랜드다. 웨더웨어는 비, 바람, 눈 등 변화무쌍한 날씨와 기후 환경에 대응해 입는 기능성 의류를 뜻한다. 방수·방풍·발수 등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아우르는 카테고리로 확장됐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26FW 컬렉션 화보 ⓒ LF
LF는 영국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웨더웨어 브랜드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를 국내에 처음 공식 수입, 유통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LF몰을 통해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10월8일부터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먼저 알리고, 이후 2030 핵심 고객이 밀집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지속 전개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영국의 유서 깊은 아우터웨어 브랜드 '매킨토시(MACKINTOSH)'가 1974년 자사의 상징적인 러버라이즈드 코트(Rubberized Coat)를 기반으로 론칭한 웨더웨어 브랜드다. 변화무쌍한 영국 날씨에 대응하며 축적해 온 매킨토시의 아우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퀼팅 재킷과 레인웨어 등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며 50년 넘게 고유한 웨더웨어 헤리티지를 쌓아 왔다.
특히 기능성에 치우친 아웃도어와 달리 '날씨에 대응하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일상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 아래, 도시적인 감각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웨어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LF는 국내 첫 시즌인 26FW(가을/겨울)에는 트래디셔널 웨더웨어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남녀 아우터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액세서리를 함께 수입해 판매한다. 퀼팅 재킷과 필드 재킷, 패딩 등 아이코닉 아우터부터 우산·머플러·레인부츠 등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7년부터는 니트, 셔츠, 팬츠 등 의류 상품군을 다양하게 확대해 브랜드 외연을 넓혀 나간다.
LF 관계자는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영국 웨더웨어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유통, 고객 경험을 폭넓게 확장하며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