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가 개인의 일상 결제를 넘어 모임과 개인사업자, 정부지원금, 해외 결제로까지 이용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모임 통장과 연계한 '모임 체크카드', 개인사업자를 위한 결제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K-패스, 온누리상품권 등 정부지원금 지급결제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졌다. 해외에서도 일본과 베트남, 미국 등 주요국은 물론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등 새로운 지급결제 기술 변화에도 대응해 지급결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모임 통장'용? 개인사업자 정부지원금 해외결제로 영역 넓혀 누적 결제금 155조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2017년 체크카드 출시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결제액이 154조8997억 원을 돌파했다고 8월18일 밝혔다. 154조8997억 원은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1인당 약 300만 원씩 결제한 규모다.

'프렌즈 체크카드'로 시작한 카카오뱅크의 지급결제 서비스는 모임과 개인사업자, 정부지원금, 해외 결제 등으로 이용 영역을 넓혀왔다. 

2026년 상반기 '모임 체크카드' 결제금은 6743억 원으로 2025년 상반기보다 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개인사업자 체크카드' 결제금도 4091억 원으로 20% 늘었다.

정부지원금 지급결제 영역에서도 카카오뱅크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160만 명 가량의 고객이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를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K-패스, 온누리상품권 카드결제 지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서도 카카오뱅크의 지급결제 수단이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해외 오프라인 결제금은 일본이 270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 83억 원, 미국 56억 원, 태국 2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상반기에만 55만 건의 결제가 이뤄졌다.

2017년 7월 출시 이후 주요 여행국뿐 아니라 우루과이와 칠레 등 남미 지역, 카메룬과 자메이카 등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가 사용됐다.

카카오뱅크는 지급결제를 고객의 일상과 금융생활을 연결하는 주요 금융서비스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지니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그동안 축적해온 고객 기반과 결제 운영 경험, 기술 역량을 토대로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등 새로운 지급결제 기술과 환경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을 세웠다. 관련 제도와 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기술의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지급결제 사업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급결제는 고객의 일상과 카카오뱅크를 연결하는 중요한 금융서비스"라며 "그동안 쌓아온 결제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지사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비슷하게 인천시장 박찬대도 호소했다 : "국가직 전환에도 재정 책임은 지방에"
  • 2 아일릿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 '짧은 치마' 여성 경찰 콘셉트 논란 : '포순이'도 치마 대신 바지를 입는 시대에...
  • 3 유럽의회 여성 의원 6명 중 1명 '성적 딥페이크 표적' : 기자회견 사진이 나체로 둔갑했다
  • 4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의 '폭주', 민주당은 한반도 영토 주권 침해 비판 : 미국도 "한국 입장 공감"
  • 5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으로
  • 6 이재명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논란에 반대의견 수용 영상도 공유하며 거듭 반박 : "공개하지 말라 압박 이유 이해 어렵다"
  • 7 쿠팡의 현장조사 거부 질타 그리고 정유사 꼼수 폭로 : 반환점 돈 국정감사의 드물었던 그러나 빛났던 '정책 질의'들
  • 8 김동관 한화솔루션 태양전지 '탠덤 셀' 양산 시간 확보 : 미국·중국의 태양광 규제 올라타 가격 경쟁력 키우고 후발업체 따돌린다
  • 9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재정 빨대' 발언 사과한 경기지사 추미애 : "사과 바라시니까"에 야당은 또다시 반발
  • 10 민주당 정청래 밀어내면 달라질 줄 알았나 : 이재명 입법 지원 불만 "정말 국회 갑갑하다"

허프생각

비만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한 이유 : 합병증 예방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이 제1원칙 돼야 한다
비만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한 이유 : 합병증 예방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이 제1원칙 돼야 한다

꼼꼼한 제도 설계 중요

허프 사람&말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이 전문경영인 대표 이경수를 '입양'했다 : 경영권 넘어 회사 물려준다는 의미다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이 전문경영인 대표 이경수를 '입양'했다 : 경영권 넘어 회사 물려준다는 의미다

경영 연속성 위해 택한 양자 승계

최신기사

  •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으로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으로

    바닥에는 끝이 없다

  • 이번에도 '주 52시간제 규제 완화' 결정 못 했다 : 민주당, 두 건의 '초광역특구법안'(메가특구법안) 동시 발의
    뉴스&이슈 이번에도 '주 52시간제 규제 완화' 결정 못 했다 : 민주당, 두 건의 '초광역특구법안'(메가특구법안) 동시 발의

    조국혁신당 "여론 간보기 꼼수"

  • 서울 동자동 쪽방촌 5년 넘은 희망고문 드디어 끝이 보인다 :  국토교통부 2032년 입주 목표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씨저널&경제 서울 동자동 쪽방촌 5년 넘은 희망고문 드디어 끝이 보인다 : 국토교통부 2032년 입주 목표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주거환경의 본모습

  • 세 번이나 미룬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정부 의견수렴 나섰다 : 재경부 과세 원칙 존중, 인프라도 갖춰야
    씨저널&경제 세 번이나 미룬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정부 의견수렴 나섰다 : 재경부 "과세 원칙 존중, 인프라도 갖춰야"

    관계자들은 합리적 과세 기준 요구

  • 권오성 현대위아 연매출 4천억 방산 떼어내고 열관리·로봇 매출 10배로 키운다는 목표 : 2035년까지 매출 4조
    씨저널&경제 권오성 현대위아 연매출 4천억 방산 떼어내고 열관리·로봇 매출 10배로 키운다는 목표 : 2035년까지 매출 4조

    알짜 방산 보내고, 열관리·로봇 키운다

  •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 : 시험 생산 시스템 구축하고 2027년 상용화 나선다
    씨저널&경제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 : 시험 생산 시스템 구축하고 2027년 상용화 나선다

    실리콘 음극재 시대 대비한다

  • 김동춘 LG화학 먼 미래 보는 사이 눈앞의 기회는 경쟁사로 : 북미 ESS 시장 확대 전망에도 LFP 양극재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지연
    씨저널&경제 김동춘 LG화학 먼 미래 보는 사이 눈앞의 기회는 경쟁사로 : 북미 ESS 시장 확대 전망에도 LFP 양극재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지연

    배터리에서 양극재 원가 비중은 약 40%

  • 금융당국 규제와 관행 이번엔 '소비자의 눈'으로 본다 : 금융위 제 6기 옴부즈만위원장에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위촉
    씨저널&경제 금융당국 규제와 관행 이번엔 '소비자의 눈'으로 본다 : 금융위 제 6기 옴부즈만위원장에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위촉

    5명 중 2명이 소비자 권익 보호 관련 전문가

  • AI가 이력서 쓰고 면접도 준비하는 시대, 기업은 사람을 어떻게 검증할까 : 세이코리아 신간 '제3의 면접, 평판조회'
    라이프 AI가 이력서 쓰고 면접도 준비하는 시대, 기업은 사람을 어떻게 검증할까 : 세이코리아 신간 '제3의 면접, 평판조회'

    평판조회로 확인하는 인재의 진짜 모습

  • 한화오션 올해 '영업이익 2조' 고점 찍으리란 전망 : 김희철 '일감 확대' 넘어 '디테일 경영' 역량 보여줄 적기 만났다
    씨저널&경제 한화오션 올해 '영업이익 2조' 고점 찍으리란 전망 : 김희철 '일감 확대' 넘어 '디테일 경영' 역량 보여줄 적기 만났다

    실적 잔치 뒤에 남은 사업별 숙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