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회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반려한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서영교 여중생 성매매 최영중 시의원 통신영장 반려한 검찰 규탄, 한동훈과 설전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 전 시의원의 범죄를 수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승인돼야 할 통신영장을 검찰이 가로막았다는 것이다. 검찰개혁 원칙론자로 평가되는 서 의원의 비판은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부실수사 문제가 불거지면서 검사에 보완수사권을 남겨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검찰이 경찰의 수사를 가로막고 있다는 역공을 펼친 셈이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0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앞서 서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성년자 성매매범 최영중의 범죄를 밝히기 위해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또 다른 성매매 등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통신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며 "그런데 (경찰이 신청한) 통신사실확인자료 영장을 검찰이 반려했다"고 지적했다.

최 전 시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 부모가 올해 2월 신고하면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최 전 시의원은 6·3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서 의원은 최 전 시의원 통신영장 청구가 기각된 배경을 두고 검사 출신 정치인과 검찰의 유착을 주장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김진모 당협위원장은 친한동훈계로 제가 초선일 때 '검찰 황태자 김진모'라고 불렸다"며 "박근혜 대통령 시절 서울남부지검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역임했고,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는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했던 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장을 반려한) 검사들과 김진모 전 당협위원장, 최 전 시의원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를 하면서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남겨 줄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공소청법을 만들 때 검사의 수사권을 삭제한 만큼 검사가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하는 보완수사권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보완수사권 삭제는 이미 (민주당) 당론이나 마찬가지"라며 "수사관보다 잘하는 경찰관이 있다.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확확 밀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서 의원을 향해 "뒤에서 그러지 말고 공개 토론하자"며 "내일 오후 4시에 토론 장소(시사저널TV)로 나오든지 아니면 원하는 시간, 장소를 정하면 그에 맞춰주겠다"고 맞받았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주진우 '김혜경 골프 의혹' 헛발질 : 해당 골퍼가 당장 부인, 그 정도 확인도 없이 터뜨리나
  • 2 이스라엘 총선 D-1, 네타냐후 재집권 '빨간불' : 19년 집권 끝에 감옥 가고 미국-이란 전쟁 끝나나
  • 3 '볶음너구리'부터 걸그룹 'A2O LITE'까지, 과거에서 답을 찾다 : 마시면 이틀 뒤 일어나는 '캪틴큐'도 품절
  • 4 전쟁으로 '떼돈' 번 트럼프, 미국 중간선거 맞아 '부패 의혹' 쟁점 되나 : 공화당 텃밭 텍사스도 균열 조짐
  • 5 이번엔 사과를 썰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15년째 애플 아이폰 긁는 광고 : 풍자가 부메랑으로 돌아오진 않을까
  • 6 '통곡하며 차선 하나 점령'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만취 여성 : 국내 성인 3명 중 1명 '1달에 1번 이상 폭음'
  • 7 시인 윤동주, 타국 옥사 81년 만에 최고등급 '금관문화훈장' 수훈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8 비 쏟아지자 소방대원은 울먹이며 감사기도 올렸다 : 몇달 동안 산불과 싸우는 인도네시아, '산소 버스'도 등장
  • 9 에쓰오일에 원유 조달 '중동 치중'이 단비 됐다 : 아람코의 공격적 가격 인하로 샤힌 프로젝트 부채 한숨 돌린다
  • 10 무료 글꼴 넘치는데 유료 폰트 회사 '산돌' 왜 웃을까 : 용도별 라이선스 구분 없애고 AI 활용해 개발 구조 혁신

허프생각

'범죄자 잡으려 범죄 만든다' 황색 저널리즘의 민낯 : 영화 '프라임타임'에 주목하는 이유
'범죄자 잡으려 범죄 만든다' 황색 저널리즘의 민낯 : 영화 '프라임타임'에 주목하는 이유

저널리즘 vs 리얼리티 쇼

허프 사람&말

브라질 룰라 대통령 4선은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 청신호 : NYT 환경론자들의 중대한 승리
브라질 룰라 대통령 4선은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 청신호 : NYT "환경론자들의 중대한 승리"

극우 진영 '방해'가 변수

최신기사

  • 방탄조끼 입던 트랜스젠더 정치인들, 룰라 승리에 볼 입맞춤 : 브라질, 성소수자들 '혐오' 뚫고 의회 단상에
    글로벌 방탄조끼 입던 트랜스젠더 정치인들, 룰라 승리에 볼 입맞춤 : 브라질, 성소수자들 '혐오' 뚫고 의회 단상에

    연방하원에 트랜스젠더 여성 의원 3명

  • 이재명 외국인 노동자 발언 '곡해' 지적, 한겨레 제목 수정 : 제목에 '크게' 두 글자가 빠졌다고 한다
    뉴스&이슈 이재명 외국인 노동자 발언 '곡해' 지적, 한겨레 제목 수정 : 제목에 '크게' 두 글자가 빠졌다고 한다

    좋은 저널리즘은 '실수'를 인정한다

  • LS마린솔루션 해저통신 사업 강화한다 : SK브로드밴드와 국제 해저케이블 긴급 복구 업무협약
    씨저널&경제 LS마린솔루션 해저통신 사업 강화한다 : SK브로드밴드와 국제 해저케이블 긴급 복구 업무협약

    해저통신 케이블 시공·유지보수 업력 약 30년

  • 대신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빗썸도 뚫렸다 : 은행 이어 증권사·자산운용사·가상자산거래소로 해킹 확산
    씨저널&경제 대신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빗썸도 뚫렸다 : 은행 이어 증권사·자산운용사·가상자산거래소로 해킹 확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직접 침투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 '영아 사망 사건' 아주대 병원 소아과 압수수색에 전문의 7명 사직 의사 : 경찰 압수수색 걸린 시간은 17분
    뉴스&이슈 '영아 사망 사건' 아주대 병원 소아과 압수수색에 전문의 7명 사직 의사 : 경찰 "압수수색 걸린 시간은 17분"

    필요한 절차 vs 과잉수사

  • 연애도 목욕도 취소 일본에 퍼지는 '캔슬계' : 일본 청춘의 '일상 생략 버튼' 스스로 누른 것일까?
    라이프 "연애도 목욕도 취소" 일본에 퍼지는 '캔슬계' : 일본 청춘의 '일상 생략 버튼' 스스로 누른 것일까?

    피로와 무기력함, 일본판 'N포 세대'

  • 스타 만들어준다는 '학원형 연예기획사'에 속지 않는 5가지 방법 : '표준계약서' 사용하라
    엔터테인먼트 스타 만들어준다는 '학원형 연예기획사'에 속지 않는 5가지 방법 : '표준계약서' 사용하라

    꿈이 간절한 만큼 계약은 냉정하게

  • [커리어 칼럼] 40대 직장인이라면 지금 당장 이력서를 써 봐야 한다
    보이스 [커리어 칼럼] 40대 직장인이라면 지금 당장 이력서를 써 봐야 한다

    숫자로 내 몸값을 증명하는 법

  • 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AI 팩토리' 인프라 정식 계약, 엔비디아 지분 투자 조건 채웠다
    씨저널&경제 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AI 팩토리' 인프라 정식 계약, 엔비디아 지분 투자 조건 채웠다

    엔비디아, 네이버에 곧 지분 투자

  •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매출 역대 최대에도 수주는 두 자릿수 감소 : '북미 빅테크 신규 계약' 4분기 기대
    씨저널&경제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매출 역대 최대에도 수주는 두 자릿수 감소 : '북미 빅테크 신규 계약' 4분기 기대

    3분기 영업이익률 24.1%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