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윤범이 선택한 '진짜 미래' ©허프포스트코리아
고려아연은 반도체, 방산 등 첨단 산업의 '숨은 지배자'로 통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 중이다.
그러나 오랜 동업자였던 영풍과의 유례없는 경영권 전쟁은 기업의 명성에 흠집을 냈다.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최윤범 회장은 독보적인 흑자 성적표와 미국 공급망 협력이라는 카드로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치솟은 부채의 해결과 초대형 미국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마련이 과제로 대두됐다.
돌파구로 내세운 핵심 신사업 역시 아직 본업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격화된 경영권 싸움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이 낭비된 이후, 고려아연에게 필요한 건 승리 아닌 상생의 리더십일지도 모른다.
고려아연이 과연 무너진 신뢰와 신사업 안착을 이뤄낼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