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첫째날 오후 3시 기준 8.15%를 기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 사전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3시 기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364만57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7.25%)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살펴보면 전남이 1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이 14.16%, 강원 10.42%, 광주 10.00%, 제주 8.77%, 경남 8.68%, 경북 8.59%, 충북 8.58%, 세종 8.33%, 충남 8.20%, 서울 7.66%, 대전 7.49%, 부산 7.47%, 울산 7.41%, 인천 7.02%, 경기 6.74%, 대구 6.35%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가 6.3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