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생명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추세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이번 '취재중단'에서는 한국 디저트 유행에 대해 뜯어본다.
오픈런부터 대리구매, SNS 구매 인증, 사재기까지 대한민국의 디저트 사랑이 남다르다.
이런 유행이 만들어지는 핵심 요인은 숏폼 중심의 영상을 반복적으로 노출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또한 플랫폼 알고리즘은 새롭고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노출하기 때문에 유행의 생명주기 역시 점점 짧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업주 입장에서는 이런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을까? 단기적으로 수익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디저트 유행이 달가울 수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깊이 있는 분석과 다소 황당한 질문을 오가며 허프포스트코리아의 두 기자가, 영상을 통해 취재 중단 이유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