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계열사 전반의 미래를 위한 핵심으로 '실행력'을 꼽았다.

올해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총괄하면서 그룹 차원의 전기차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포스코는 해외 철강 합작투자 본격화,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이후 추가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 '자원 무기화' 추세 얘기하며 '실행력' 강조 : 창립 58주년 기념사의 화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 회장은 올해를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시점으로 보고 각 계열사가 설정한 전략을 차질없이 실행에 옮겨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31일 창립 58주년 기념사를 통해 "강대국 사이 패권 경쟁에서 비롯된 보호주의와 자원 무기화,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는 갈등과 분쟁은 그룹 사업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며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문에서 올해 계획한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선배 세대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우리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과 집요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회장이 지난 24일 포스코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2026년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만큼 올해 포스코그룹 계열사들은 연초 세운 경영계획의 결실을 보는 데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코어(Core)' 사업 성장을 챙기면서 해외 리튬 상섭생산 개시 및 리튬 광산 이익창출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를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철강 합작투자를 실행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 미국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제철과 합작하는 루이지애나 전기로 일관제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인도에서는 현지 최대 철강기업 JSW와 공동으로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체결한 '조단위' 계약과 베트남 공장 신설투자를 기반으로 음극재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미국 팩토리얼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전고체배터리소재 시장 선점에도 나선다.

이외에도 장 회장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잇는 차세대 핵심 사업(넥스트코어) 육성, 노사 사이 상호 신뢰를 올해 중점 당부사항으로 강조했다.

장 회장은 "전례 없는 격변과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포스코정신을 지금 시대의 소명에 맞춰 새롭게 승화해야 한다"며 "경영목표 달성과 지속성장 기반 강화, 노사 화합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그룹 가치의 '퀀텀 점프(큰 폭의 성장)'를 이루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호텔신라 흑자전환에도 성난 주주들, 대표 연임 반대 뜻 결집하며 책임경영 요구
  • 2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3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4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5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6 [허프 트렌드] 배급사 쇼박스의 3연속 홈런 이유 분석해봤다 : '만약에 우리' '왕사남' 이은 스릴러 '살목지'의 흥행 전략
  • 7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8 동물원 탈출 후 추적 엿새째 '늑구'야 어디 있니? : 마지막 음식은 탈출 전 먹은 생닭 2마리
  • 9 서울시장 오세훈 "한강버스 대박 조짐, 민주당 성과 보이자 공세" : 한강버스, 시장선거 쟁점 되나
  • 10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허프생각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재난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여전히 미진

허프 사람&말

'신흥국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던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 별세 : 1970년대 '개도국' 한국에 주목했던 인물
'신흥국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던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 별세 : 1970년대 '개도국' 한국에 주목했던 인물

전 템플턴자산운용 이머징마켓그룹 회장

최신기사

  • 자율주행 트럭이 심야 고속도로 달려 택배 배송한다, 국토부 6월부터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 허가
    씨저널&경제 자율주행 트럭이 심야 고속도로 달려 택배 배송한다, 국토부 6월부터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 허가

    아직 시험운전자가 탑승한다

  •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 낙관론 경계, 지지도 앞섰다는 건 착시, 현장서 느끼는 민심은 팽팽
    뉴스&이슈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 낙관론 경계, "지지도 앞섰다는 건 착시, 현장서 느끼는 민심은 팽팽"

    선거 가면 모른다

  • 11년 동안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졌다 : 현직 대통령,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처음 참석
    뉴스&이슈 "11년 동안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졌다 : 현직 대통령,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처음 참석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

  • 포털 한계 직면한 네이버 최수연 선택은 유럽과 핀테크 : 1.6조 그린본드와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으로 변신 모색
    씨저널&경제 포털 한계 직면한 네이버 최수연 선택은 유럽과 핀테크 : 1.6조 그린본드와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으로 변신 모색

    주가 부진의 굴욕에서 벗어나라

  •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뉴스&이슈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법적 근거가 다르기 때문

  • 미국 민주당, 하원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제출 : 어차피 막히지만 '경고'라도 됐으면...
    글로벌 미국 민주당, 하원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제출 : 어차피 막히지만 '경고'라도 됐으면...

    뭐라도 해라

  •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이어 베트남·인도에 뜬다 : 4대 그룹 총수 대통령 순방에 경제사절단 동행
    씨저널&경제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이어 베트남·인도에 뜬다 : 4대 그룹 총수 대통령 순방에 경제사절단 동행

    삼성 SK 현대차 LG, '비즈니스 외교' 선봉에

  • KT&G 1.85조 자사주 전량 소각, 방경만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밸류업 선도
    씨저널&경제 KT&G 1.85조 자사주 전량 소각, 방경만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밸류업 선도"

    밸류업 모범사례

  • 이원석 전 검찰총장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검찰 수사 옹호, “꿋꿋이 버텼다”
    뉴스&이슈 이원석 전 검찰총장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검찰 수사 옹호, “꿋꿋이 버텼다”

    검사는 왜 똑같을까

  • KB국민은행장 이환주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 생산적 금융과 만났다
    씨저널&경제 KB국민은행장 이환주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 생산적 금융과 만났다

    현장이 중요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