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샷에 찍힌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던 범죄자 제레미 믹스가 출소했다. 불법무기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된 그는 지난해 초 복역을 시작하며 동시에 모델 에이전트와 활동 계약을 맺었다. 빠른 출소를 위해 노력한다는 조건과 함께였다.
'핫하다', '섹시하다'의 수식어가 붙었던 제레미 믹스의 머그샷(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
그가 유명해진 건 지난 2014년의 일이다. (아래 기사)
2014년 체포 당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경찰이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패러디까지 낳았다.
에이전시인 화이트크로스매니지먼트의 짐 조든은 버즈피드와의 인터뷰에서 "제레미의 새 커리어를 위한 계획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이중에는 영화 계약 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전시 측은 화제가 된 머그샷을 아예 공식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Hot Convict’ Jeremy Meeks Answers Internet’s Prayers And Becomes A Model을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