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5일 더팩트는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한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최준희와 5년간 교제해 온 회사원 김 모씨로, 최준희보다 11살 연상이다. 매체는 최준희 최측근의 말을 빌려 “예비신랑 김 씨는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누구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김 씨는 특히 최준희가 건강 문제, 대중의 시선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묵묵히 곁을 지키며 큰 버팀목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관계자도 김 씨에 대해 “연인이자 친구이며 가족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했다.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한 관계자는 최준희의 예비 남편과 관련해 “최준희가 심적으로 외롭고 지쳐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2세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이번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최준희는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해하셨을 것”이라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는 전언. 인생 2막을 앞두고 “이제는 삶을 더 단단히 꾸려가고 싶다”라며 새 출발을 다짐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겸 패션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