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요구권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리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직제는 수사관으로 일원화하기로 정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은 5일 '중수청·공소청법안 관련 정책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을 허용하되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열러두도록 입장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인정하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는 애초의 목적이 퇴색되는 측면이 있다는 의원 의견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민주당 의원들은 공소청 수장 이름과 관련된 방침도 세웠다.

김한규 수석은 "공소청장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는 입장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헌법상 검찰총장이 명시돼 있는 만큼 '공소청장이 검찰총장을 겸한다'는 규정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중수청 수사구조도 '수사관'으로 일원화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였다.

김한규 수석은 "중수청 수사구조는 수사관으로 일원화하되 실제로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법률수사관 등의 세부적 직책을 마련하는 것은 정부가 고민하도록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정부의 검찰개혁 초안에서 이른바 검사출신 또는 법조인 출신 수사관과 그렇지 않은 수사관이 이원화됐던 것을 바꾸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한규 수석은 "중수청장의 자격도 기존에는 실질적으로 수사사법관만 할 수 있었는데 그런 제한을 없앴다"며 "15년 이상 수사기관 경력을 갖거나 법조경력 15년 이상인 사람이 자격을 갖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 2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3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4 “이수지가 따라하기 전에 착하게 살자” 이수지의 '진상 연기'가 소름 돋는 이유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이다
  • 5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 6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 7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8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 9 트럼프가 딱 하루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했다 : 이란의 결정적 양보 vs 트럼프의 '무계획'
  • 10 총리 김민석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지시했다, 3월 중수청·공소청 법안 마련 때는 '침묵'하더니...

허프생각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이자는 '징벌'이 아니라 '보험료'

허프 사람&말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87세로 타계한 미디어 거물

최신기사

  •  [지방은행 이사회 점검]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임기 1년 앞두고 이사회 손질, 핵심 계열사 iM뱅크 사외이사 비중도 '은행권 1등'
    씨저널&경제 [지방은행 이사회 점검]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임기 1년 앞두고 이사회 손질, 핵심 계열사 iM뱅크 사외이사 비중도 '은행권 1등'

    시중은행 '신입생'인데 이사회는 '모범생'

  • [허프 트렌드] 오픈런 대신 이불 속 '새벽런', 유통가 '시니어 골든타임' 경쟁 격화한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오픈런 대신 이불 속 '새벽런', 유통가 '시니어 골든타임' 경쟁 격화한다

    아침 잠 없는 세대 공략법

  • '무신사는 성수동, 성수동은 무신사' 그 역사와 현재 : 온라인·오프라인 파워 결합해 IPO 대박까지 노린다
    씨저널&경제 '무신사는 성수동, 성수동은 무신사' 그 역사와 현재 : 온라인·오프라인 파워 결합해 IPO 대박까지 노린다

    기업가치 10조원 도전

  • 호르무즈 해협서 화재 HMM 나무호가 7일 밤 두바이항으로 예인된다 : 트럼프의 '이란 공격론' 입증될까
    뉴스&이슈 호르무즈 해협서 화재 HMM 나무호가 7일 밤 두바이항으로 예인된다 : 트럼프의 '이란 공격론' 입증될까

    7일 오전 사고지점 도착, 두바이 이동 예정

  • 마음 급한 트럼프, 이란전쟁 승리의 '포장'이 필요하다 : 트럼프 5월14일 중국 방문 이전 종전 가능
    글로벌 마음 급한 트럼프, 이란전쟁 승리의 '포장'이 필요하다 : 트럼프 "5월14일 중국 방문 이전 종전 가능"

    이란은 줄다리기 예고

  • [허프 사람&말]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글로벌 [허프 사람&말]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87세로 타계한 미디어 거물

  • 한타바이러스가 이렇게 위험한가, 치사율 40% : 호화 유람선이 '죽음의 배'가 되고 있다
    글로벌 한타바이러스가 이렇게 위험한가, 치사율 40% : 호화 유람선이 '죽음의 배'가 되고 있다

    갑자기 '한탄강'

  • 이스라엘 군인 레바논서 또 '종교 모독' : 예수상 파괴에 이어 이번엔 성모마리아상 입에 담배
    글로벌 이스라엘 군인 레바논서 또 '종교 모독' : 예수상 파괴에 이어 이번엔 성모마리아상 입에 담배

    과연 '개인 일탈'일까

  • “이수지가 따라하기 전에 착하게 살자” 이수지의 '진상 연기'가 소름 돋는 이유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이다
    엔터테인먼트 “이수지가 따라하기 전에 착하게 살자” 이수지의 '진상 연기'가 소름 돋는 이유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이다

    "진정한 공익 방송"

  • 한화오션 최대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정부도 전력투구, 산업장관 김정관 민관 역량 결집
    씨저널&경제 한화오션 최대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정부도 전력투구, 산업장관 김정관 "민관 역량 결집"

    한화오션 vs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 2파전 대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