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SK온이 차세대 배터리 수요처로 방산 분야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배터리업체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시장을 넓히고 있지만 전기자동차 비중이 여전히 큰 만큼 SK온은 방산으로 발을 넓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SK온이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도 향후 방산용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주요 무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SK온이 방산용 배터리 시장으로 진출을 모색한다. 사진은 SK온 배터리 이미지. ⓒSK온
SK온이 방산용 배터리 시장으로 진출을 모색한다. 사진은 SK온 배터리 이미지. ⓒSK온

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SK온은 미국 방산기업과 인공지능(AI) 무인 잠수정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 또 유럽 방산기업에도 수직이착륙(e-VTOL) 기체 등에 탑재할 목적으로 공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용 배터리는 에너지밀도와 출력에 안정성까지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작전 반경이나 시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높은 밀도와 고출력이 요구되고 분야의 특성상 극한의 조건에서의 안전성이 중요하다.

이에 SK온은 단기적으로 높은 에너지밀도를 지닌 ‘울트라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를 방산용으로 공급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진다. 다만 신뢰성 및 안전성 평가와 검증에 시일이 필요해 2028년 이후부터 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SK온은 이미 현대로템의 차세대 다목적 무인 차량 프로그렘에 배터리셀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로템은 무인 차량에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용하는 무인화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SK온의 배터리셀을 기반으로 모듈과 팩을 제작해 실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온은 중장기적으로는 방산 시장에 전고체 배터리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관측된다.

방산용 배터리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요소들을 전고체 배터리가 현재 삼원계 배터리보다 더 우수한 성능으로 충족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K온은 2029년으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대전 미래기술원에 시험설비를 구축해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 미국 전문기업 솔리드파워와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부푼 꿈 안고 이사 온 지 5일 만에…”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 참변 : 17살 딸 잃은 아버지의 오열이 모두 울렸다
  • 2 “맞다이로 들어오라”던 민희진이 ‘256억 승소’ 13일 만에 하이브에게 던진 제안 : 이런 어나더 레벨 처음 본다
  • 3 대법원장 조희대 선거관리위원으로 전 법원행정처장 천대엽 내정했다, 사실상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맡는다
  • 4 한동훈 드디어 등판하나, 대구 부산 찾으며 '재보궐선거 출마' 사실상 인정했다
  • 5 이진관 판사 다시 구형량 웃도는 선고 : 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와 공모해 통일교 유착' 혐의 1심 징역 6년
  • 6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원개혁 반대하나 '울림'이 없다, 법원장회의 열고 후임 대법관 추천은 '사보타지'
  • 7 LG그룹도 코스피 상승장 합류하나, LG전자 류재철-LG디스플레이 정철동 실적에 ‘로봇의 힘’까지 보탠다
  • 8 망설이는 사람 염장지르는 밈(meme), '오늘이 제일 싸다...' : 코스피는 기어이 6300선 돌파하고
  • 9 방송인 박수홍 수십억 출연료 횡령한 친형에게 징역 3년6개월형이 확정됐다 : 대법원 상고 기각
  • 10 [허프 트렌드] 두쫀쿠 가고 감자튀김의 시대 : 별 거 없다, '감튀' 대량 주문해 나눠 먹고 바로 해산

허프생각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비공개' 결정 이후 신상털이 이어진다 : 모호한 기준에 경찰만의 잘못인가?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비공개' 결정 이후 신상털이 이어진다 : 모호한 기준에 경찰만의 잘못인가?

성숙한 시민 의식

허프 사람&말

‘휠라 신화’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경영 2선 후퇴 : 2세 윤근창 시대 본격 개막
‘휠라 신화’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경영 2선 후퇴 : 2세 윤근창 시대 본격 개막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앞으로 회사 경영은 아들인 윤근창 미스토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주도하게 된다. 27일 미스토홀딩스에 따르면 윤 회장은 28일자로 미스토홀딩스 이사회 의장 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 후임 의장직은 아

최신기사

  • 한섬 자사주 전량 소각하면서 자사주 비율 ‘0%’ : 김민덕 주주환원 실천, 상법 개정 대응 ‘일석이조’
    씨저널&경제 한섬 자사주 전량 소각하면서 자사주 비율 ‘0%’ : 김민덕 주주환원 실천, 상법 개정 대응 ‘일석이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패션회사 한섬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자기주식(자사주) 192만1506주(8.21%)를 들고 있었다. 한섬은 2025년 1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이 자사주를 절반(96만753주)씩 소각했다. 이에 따라 한섬은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게

  • '12.3 비상계엄은 내란인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중도층 71%가 내란이다고 답했다
    뉴스&이슈 '12.3 비상계엄은 내란인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중도층 71%가 "내란이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 '내란이다' 64% vs '아니다' 24%

  • 한동훈이 간첩법 개정안 통과에 “국민이 민주당 꺾었다”고 주장했다, '깨알 자랑'에 사실인지도 의문
    뉴스&이슈 한동훈이 간첩법 개정안 통과에 “국민이 민주당 꺾었다”고 주장했다, '깨알 자랑'에 사실인지도 의문

    이미 팩트체크 사실상 끝난 일

  • 아프다고 말 못 하는 '우리 아이' : 한양대·애니디어, AI로 반려동물 당뇨 전단계 잡는다
    씨저널&경제 아프다고 말 못 하는 '우리 아이' : 한양대·애니디어, AI로 반려동물 당뇨 전단계 잡는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때 가장 답답한 순간은 언제일까. 아마 많은 이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직접 말로 들을 수 없다는 점을 꼽을 것이다. 어르신들이 종종 "말 못하는 짐승 괴롭히면 벌 받는다"고 말하지 않나. 이런 안타까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

  • 이재명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 할 것 : 현대차그룹 정의선이 새만금에 9조를 투자한다
    씨저널&경제 이재명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 할 것" : 현대차그룹 정의선이 새만금에 9조를 투자한다

    정주영 창업회장의 정신이 새만금에서 피어오른다

  •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 새 진용 윤곽 나왔다, ‘금융소비자 보호’ 방점 찍고 여성 비중 늘려
    씨저널&경제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 새 진용 윤곽 나왔다, ‘금융소비자 보호’ 방점 찍고 여성 비중 늘려

    하나금융지주의 사외이사진 개편 윤곽이 드러났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8명 가운데 7명을 재추천하며 '안정'에 무게를 두는 한편, 교수 출신과 여성 이사 비중을 늘리며 차별화 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사

  • 김범석 쿠팡 의장이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직전에서야 육성으로 사과했다 : 개인정보 유출 수습 팀에는 ‘칭찬’
    씨저널&경제 김범석 쿠팡 의장이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직전에서야 육성으로 사과했다 : 개인정보 유출 수습 팀에는 ‘칭찬’

    해킹 113일 만에 첫 육성 사과

  • SKC 대표 내정 김종우 주주서한에서 ‘1조 규모 유상증자’ 고민 풀어냈다 : 시간이 걸리겠지만 글라스기판으로 반등 노린다
    씨저널&경제 SKC 대표 내정 김종우 주주서한에서 ‘1조 규모 유상증자’ 고민 풀어냈다 : 시간이 걸리겠지만 글라스기판으로 반등 노린다

    SKC 김종우 주주서한에 담긴 고민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미국 ESS 훈풍’에 실적 온기 돌까, 관세발 중국 굴기·안갯속 전기차에 ‘기대반 우려반’
    씨저널&경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미국 ESS 훈풍’에 실적 온기 돌까, 관세발 중국 굴기·안갯속 전기차에 ‘기대반 우려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목표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미국에서 확장할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사업을 타고 시장에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것이다. 다만 관세가 재차 변수로 떠오르면서 중국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점

  • 장인화 포스코 ‘초격차 철강 경쟁력’ 승부수’ 던졌다 :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으로 프로젝트팀 조직개편
    씨저널&경제 장인화 포스코 ‘초격차 철강 경쟁력’ 승부수’ 던졌다 :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으로 프로젝트팀 조직개편

    포스코의 철강 '밸류업'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