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주행 중 계기판 및 화면 꺼짐 현상이 발견된 차량 8만 3877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한다.
이번 리콜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라디오 데이터가 동일한 메모리 공간에 기록되며 발생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속도계 등 필수 정보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위험이 확인된 결과다.
결함의 원인이 된 AVN 소프트웨어를 공급한 LG전자는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OTA)와 서비스센터를 통한 소프트웨어 패치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25~2026년형 GV80, G80, GV70 등 주요 인기 차종이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소비자 안전을 위해 현대차 미국법인이 선제적으로 보고서를 접수했다.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지며 발생한 이번 리콜 사태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제조사들의 대응 방안을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