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관세 부담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대차는 선방했고 기아는 3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현대차·기아는 올해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 등 세계 시장에서 모두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 2024년보다 국내는 1.1% 늘고 해외는 0.3% 줄어 전체적으로 0.1% 감소한 것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 판매량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 판매량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 ⓒ 연합뉴스.

현대차는 비우호적 대내외 환경에도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9’ 등 주요 신차들의 판매 지역 확대 및 친환경차 제품군 보강 등을 이뤄쟀다고 설명했다.

국내 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그랜저’ 7만1775대, ‘팰리세이드’ 6만909대, ‘산타페’ 5만7889대, ‘투싼’ 5만3901대 등의 순서로 팔렸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만1291대 등 모두 11만8395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경신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54만5776대, 해외 258만4238대, 특수차 5789대 등 모두 313만5803대를 판매했다. 2024년과 비교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소폭 늘었고 글로벌 시장으로 보면 2024년 308만9300대의 역대 최대 기록을 1.5% 넘어선 수치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기아 차종은 스포티지로 56만9688대가 팔렸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10만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으로도 3년 연속 연간 판매량을 경신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미국 판매량 183만6172대를 기록했다. 1년 전과 견줘 7.5% 늘어난 것이다. 현대차가 98만4017대로 7.9% 증가했고 기아가 85만2155대로 7.0% 높아졌다.

전기자동차 판매량이 부진했던 반면 하이브리드차의 호실적이 미국 전체 판매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미국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33만1023대를 나타냈다. 2024년보다 48.8% 뛴 것이다. 전기차 판매량은 10만3697대로 같은 기간 16.3% 줄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모두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올해 목표를 높여 잡았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판매목표를 각각 415만8300대, 335만 대로 설정했다. 지난해 판매량과 비교하면 현대차는 0.5%, 기아는 6.8% 높여 잡은 수치다.

두 기업의 올해 합산 목표량은 750만8300대다. 지난해 실적보다 3.2% 늘어난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신규 생산거점의 본격 가동을 통한 현지 공급망 대응력도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Top)’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는 핵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확대, 생산 및 공급 증대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 2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 3 “이수지가 따라하기 전에 착하게 살자” 이수지의 '진상 연기'가 소름 돋는 이유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이다
  • 4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5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6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 7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 8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9 전선 위 새들의 죽음 : 정전 막으려 매년 반복되는 한국전력의 야생 조류 포획
  • 10 "이재명 대통령님, 매직패스 막아달라" : 놀이기구 우선탑승권 선택일까, 특권일까

허프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AI 시대에 더 편리해진 '인간 유형화'

허프 사람&말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87세로 타계한 미디어 거물

최신기사

  • [허프 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보이스 [허프 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AI 시대에 더 편리해진 '인간 유형화'

  •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뉴스&이슈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법원의 '온정'은 바다처럼 넓다

  •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라이프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발로 비벼도 속에 잔불 남는다

  •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글로벌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이란이 강했나, 미국이 약했나?

  •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뉴스&이슈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한 치'도 나가질 못하는구나

  •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뉴스&이슈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정치적 피싱

  •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CU, GS25, 메가커피, 맘스터치, 롯데리아 다 있음

  •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씨저널&경제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증권사 호실적은 실력인가 운인가

  •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까지 D-14

  •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보이스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인생의 '기울어진 운동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