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제 신임 부사장(왼쪽)과 박경숙 신임 부사장 ⓒ 보령
보령 정웅제 영업부문장(전무)과 박경숙 생산품질부문장(전무)이 내년 1월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보령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임원 승진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보령 쪽은 이번 인사에 대해 “핵심 사업의 실행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한 임원 승진 인사”라고 설명했다.
또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업과 생산·품질 등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정웅제 신임 부사장은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해 Rx부문 의원영업본부장과 Rx부문장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영업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 전반을 이끌어 온 인사다.
박경숙 신임 부사장은 2016년 보령에 합류한 이후 생산품질부문장으로서 의약품 생산과 품질 체계를 책임져 왔다. 약사 출신으로서 생산·공급·품질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실행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이번 인사를 통해 성백민 영업부문 BD&마케팅본부장과 김기덕 영업부문 Onco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송윤희 CE본부장이 상무로 각각 승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