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증권사에 ‘예금’처럼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증권사가 부도가 나지 않는 이상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투자상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18일 2년 만기 폐쇄형 IMA 상품(기준수익률 4%)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원금을 보장해주는 투자상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사진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원금을 보장해주는 투자상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사진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한국투자증권

판매기간은 23일까지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투자한도 제약은 없다. 총 보수율과 성과보수율은 각각 0.6%, 40%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이 투자한 자금을 기업금융 운용에 사용하고 여기서 얻은 수익을 배분해주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예금자보호법 대상 예·적금 상품은 아니지만 증권사가 부도가 나지 않는 이상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해준다. 

만약 기준 수익률 이상의 수익이 나면 증권사는 기준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성과보수를 차감한 뒤 고객에게 수익을 나눠주게 된다. 다만 운용성과에 따라 아예 수익이 없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100만 원을 투자해서 2년 후 만기 시점에 총 10%의 수익이 났다면, 고객이 가져가는 돈은 110만 원(100만 원x1.1)에서 성과보수 8천 원(추가 수익 2만 원x0.4), 총 보수 1만2천 원(100만 원 x 0.006 x 2)을 제외한 108만 원이 된다.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실질 수령금액은 더 낮아질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자금을 기업대출과 회사채, 인수금융 등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IMA는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연결하는 생산적 금융 인프라"라며 "발행어음 1호에 이어 IMA 1호 사업자로서 시장을 키우고 기준을 만드는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 2 다뉴브강에서 제2차 세계대전 군함이 드러났고, 포항 수돗물은 갑자기 짜졌다 : 폭염·가뭄이 만든 낯선 풍경
  • 3 부모 외출 틈타 여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1심에서 5년형 선고 : 친족 간 '암수범죄'의 심각성
  • 4 "실외기 과열, 문 닫지 마세요" 40도 안팎 폭염에 쉼 없이 도는 에어컨 : 화재 위험 경고등!
  • 5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의 '어처구니 없는' 반응
  • 6 이재명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 7 영화 '오디세이'에 난데없는 정치논쟁 : 그리스신화 공간에서 '트럼프 전쟁의 참혹함'이 보인다
  • 8 민주당 친석계, 전당대회 진행 중 '보완투표권' 꺼냈다 : '사후 투표 허용' 무리수에 정청래 "투표 쿠데타"
  • 9 40도 폭염에 '대세 피서지'가 바뀌었다 : 폭포·계곡보다 이곳으로 더 몰린다
  • 1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파격 주주환원'으로 투심 달래고 주가도 받칠까, 100조 넘는 추가 배당 재원에 쏠리는 눈

허프생각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말은 '미래', 현장은 '과거형 안전사고'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최신기사

  • 고령층 취업자 1천만 명 시대 : 일자리는 늘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다
    뉴스&이슈 고령층 취업자 1천만 명 시대 : 일자리는 늘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다

    '좋은 일자리'의 꿈

  •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된다 : 재계는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씨저널&경제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된다 : 재계는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인공지능 로봇부품 대상

  • 미국 11월 중간선거 결과 결정할 두 가지 변수 : 공화당 '전쟁 리스크' vs 민주당 '정치자금 부족'
    글로벌 미국 11월 중간선거 결과 결정할 두 가지 변수 : 공화당 '전쟁 리스크' vs 민주당 '정치자금 부족'

    거액 기부자들이 공화당에 몰린다

  • 우리은행이 전북 해상풍력 인프라 조성을 지원한다 : '생산적 상생금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씨저널&경제 우리은행이 전북 해상풍력 인프라 조성을 지원한다 : '생산적 상생금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우리은행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우리WON금융타운'을 개소해 전북 지역을 금융특화도시로 도약하도록 기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창해성풍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리지역발전인프라펀드'를 조성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전북 지

  • 필리버스터는 밀리고 토론회는 묻히고 : 복당 원하는 한동훈, '검사 정치'의 한계만 드러내나
    뉴스&이슈 필리버스터는 밀리고 토론회는 묻히고 : 복당 원하는 한동훈, '검사 정치'의 한계만 드러내나

    뱃지 달고, 오히려 관심 식었다

  • 신한은행장 정상혁 상반기 5대 은행 유일하게 '실적' 제몫했다 : 그래도 '지배구조' 탓에 연임 문턱 낮지 않다
    씨저널&경제 신한은행장 정상혁 상반기 5대 은행 유일하게 '실적' 제몫했다 : 그래도 '지배구조' 탓에 연임 문턱 낮지 않다

    과연 최초 '3연임' 가능할까

  • 갑자기 사무실 에어컨 작동 멈췄어요, 40도 웃도는 기온에 에어컨도 숨이 찬다
    뉴스&이슈 "갑자기 사무실 에어컨 작동 멈췄어요", 40도 웃도는 기온에 에어컨도 숨이 찬다

    오직 에어컨만 믿었는데...

  • SNS기업 메타,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5억6700만 달러 배상 판결 받아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해 끼쳤다
    글로벌 SNS기업 메타,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5억6700만 달러 배상 판결 받아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해 끼쳤다"

    비슷한 소송, 수천 건이 걸려있다

  • '잡지천국' 일본도 100만 부 잡지 '전멸' : 무엇도 시대를 이기지 못한다
    글로벌 '잡지천국' 일본도 100만 부 잡지 '전멸' : 무엇도 시대를 이기지 못한다

    마지막 '주간 소년 점프' 마저...

  •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음극재로 수익성 개선 이끈다 :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
    씨저널&경제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음극재로 수익성 개선 이끈다 :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

    본업인 에너지소재에 집중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