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디아크(김우림). ⓒ피네이션 제공, 디아크 SNS
‘고등래퍼4’ 등에 출연했던 래퍼 디아크(김우림)가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뉴데일리에 따르면 목포경찰서는 전날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인치 후 조사를 진행 중이다.
디아크는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다만 그는 체포된 후부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연변 출신 중국인 래퍼다.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777’ ‘고등래퍼4’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미성년자 시절인 지난 2021년 술집에서 찍은 사진 등을 개인 SNS에 올리는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그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계약만료 후 지난해 신생 매니지먼트사 ‘가즈플랜’(GOD'S PLA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에는 디지털 싱글 ‘바람펴서 미안해’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