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일상이 유승준을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윤일상, 유승준.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유승준 인스타그램
윤일상, 유승준.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유승준 인스타그램

병역 의무를 다하지 않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얻어 연예계에서 퇴출된 유승준이 최근 한국에 입국을 시도하며 다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런 와중, 그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 데뷔곡을 프로듀싱하며 함께 음악 작업을 했던 동료 윤일상이 솔직한 의견을 털어놓았다.

10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서 제작진이 먼저 "최근에 이슈가 있었다. 유승준 씨가 이제 한국.."이라고 언급하자 윤일상은 "그 이야기는 뭐 하러..너 나락가고 싶어?"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어쨌든 형님이 유승준 데뷔곡 프로듀싱을 하지 않았나. 첫인상이나 당시 인기가 궁금하다"라며 물었다.

유승준 이야기에 다급해진(?) 윤일상.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유승준 이야기에 다급해진(?) 윤일상.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윤일상은 과거를 회상하며 "데뷔 앨범은 '사랑해 누나'라는 곡을 했는데, 그 비하인드를 말하자면 원래 타이틀곡이 '사랑해 누나'였는데 '가위'로 싹 바뀌었다. '가위'로 하고 나서 눈빛, 액션, 춤이 엄청났다. 스스로 내가 프로듀싱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아티스트가 유승준이다"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내가 곡과 콘셉트를 다 만들어주면서 많이 붙어 있었다. 당시 인기가 지금 지드래곤급이라고 하는데 비교가 안 됐다. 아마 지금이었으면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을 거다. 당시에 마이클 잭슨처럼 키우려고 제작사가 마이클 잭슨을 만나러 갔다. 마이클 잭슨도 춤 잘 춘다고 칭찬을 해줬었다. 유승준은 열심히 하고 잘했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잘못 비판하는 윤일상. ⓒ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그의 잘못 비판하는 윤일상. ⓒ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그는 "실제로 유승준의 성격은 싹싹한데 나는 어려운 대상이라 그랬는지 곁을 주지는 않았다. 미국인인데 한국인이기도 한, 그런데 한국은 비즈니스가 강한 곳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자기가 돌아갈 곳은 미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싶어서 말이 안 되는 선택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중들에게 호언장담하고 약속을 하지 않았나. 못 지켰다면 진정한 사과를 해야 했다. 사과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인정할 때까지 해야 한다. 진솔하게 사과하고, 국가에 대한 배신 느낌이 강했다. 가끔 연락을 하는데 이 영상 때문에 유승준이 나를 안 본다면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 유승준을 미워하지 않는데 연예인 유승준으로서는 분명히 잘못했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이후에 처우를 어떻게 하느냐가 다르다. 그런데 사과의 부분이 시작도 안 된 것 같다"며 비판했다.

이걸 본다면.. 데뷔곡 프로듀싱하며 동고동락한 윤일상이 유승준 언급되자 살벌하게 뱉은 말: 친구 사이에 이러기 쉽지 않다
유승준. ⓒ유승준 인스타그램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8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법무부를 상대로 한 소송은 각하 결정되며, 입국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화 '암살자(들)'에 극우는 왜 격렬하게 반응할까 : 박정희 '성역' 건드렸고, 올공 세력도 뭉친 듯
  • 2 대법원장 조희대, 16만 원 코스 '3인분' 먹고 참석자는 '12명' 기재 : 사과했지만 이유 묻자 침묵했다
  • 3 중국의 '배터리 굴기' 드라이브 강력해진다 : 나트륨 이온 배터리 지원 방침 알려지며 '리튬' 뒤졌던 한국 업계 긴장
  • 4 일본 도쿄에 35일 연속 비가 왔다 : 사람들이 급기야 40일 비가 내렸다는 '노아의 방주' 소환했다
  • 5 이재명, 끝내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강행 선택 : '검찰개혁 요구' 외면하나, "윤석열 징계 반대한 사람"
  • 6 정용진 이마트 책임경영 첫 인사 앞두고 오너·전문경영인 역할 재편 관심 : 온라인 사업, 계열사 간 유기적 연계 기대 커진다
  • 7 이재명, '외교장관' 원하던 송영길 '외교 특보' 위촉 : 충성하면 중용한다
  • 8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게 1심 무기징역 선고 : 재판 끝난 뒤 피해자 어머니는 오열했다
  • 9 민주당 송영길, 문재인 만난 다음날 문재인 '비하'했다 : "책상물림들이 검찰개혁 망쳐"
  • 10 [KSOI] 민주당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 배, 국힘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허프생각

검찰청 없는 시대, '검찰 복사본' 공소청의 수사 개입 경계한다
검찰청 없는 시대, '검찰 복사본' 공소청의 수사 개입 경계한다

수사 '검증'과 '통제'는 다르다

허프 사람&말

'암살자(들)'에 박근혜도 참전, 52년 전 박정희 편지 공개 : 위대한 어머니였다
'암살자(들)'에 박근혜도 참전, 52년 전 박정희 편지 공개 : "위대한 어머니였다"

당시 파리 유학 중

최신기사

  • 프랑스에서 교황 방문 맞아 ‘성폭력 혐의 사제’가 그린 벽화 가려졌다 : 가톨릭 내 성추문은 왜 끊이지 않나
    글로벌 프랑스에서 교황 방문 맞아 ‘성폭력 혐의 사제’가 그린 벽화 가려졌다 : 가톨릭 내 성추문은 왜 끊이지 않나

    오래된, 구조적 문제

  • GS그룹 아시아 최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올해 안에 첫 삽 뜬다 : 동해시로부터 건축허가 획득
    씨저널&경제 GS그룹 아시아 최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올해 안에 첫 삽 뜬다 : 동해시로부터 건축허가 획득

    최대 120조 원 투입되는 사업

  • 네이버 노조 '모기업 사용자성' 놓고 IT 업계 첫 판단 받는다 : 노란봉투법 시행 반년, 계열사로 나뉜 교섭 구조 시험대
    씨저널&경제 네이버 노조 '모기업 사용자성' 놓고 IT 업계 첫 판단 받는다 : 노란봉투법 시행 반년, 계열사로 나뉜 교섭 구조 시험대

    "진짜 사용자는 네이버"

  • 최태원 '재산분할 최대치만큼' SK 지분 9440억 규모 매각한다 : 특수관계인 포함 의결권 지분율 30.5%로 내려
    씨저널&경제 최태원 '재산분할 최대치만큼' SK 지분 9440억 규모 매각한다 : 특수관계인 포함 의결권 지분율 30.5%로 내려

    '개인 소요 자금조달' 위해 지분 1조 판다

  • 한화오션 법원 판단에 하청노조와 교섭 진행할까 : 임단협 마무리 못했는데 원·하청 교섭 이중고
    씨저널&경제 한화오션 법원 판단에 하청노조와 교섭 진행할까 : 임단협 마무리 못했는데 원·하청 교섭 이중고

    '노란봉투법' 영향 확산한다

  • 권오성 현대위아 창립 50년에 '무파업 전통' 무색한 노사갈등 직면 : 방산 매각 반발에 임단협 난항 겹쳤다
    씨저널&경제 권오성 현대위아 창립 50년에 '무파업 전통' 무색한 노사갈등 직면 : 방산 매각 반발에 임단협 난항 겹쳤다

    현대위아 노조 10월5일부터 철야 농성 예고

  • 한동훈, 검찰청 폐지에 결국 '노무현 수사'도 꺼집어냈다 : 유시민 쏘아붙이던 곽상언은 '침묵'
    뉴스&이슈 한동훈, 검찰청 폐지에 결국 '노무현 수사'도 꺼집어냈다 : 유시민 쏘아붙이던 곽상언은 '침묵'

    검찰권력이 그리운 사람

  • 일진전기 영국 해상풍력 사업에서 1871억 추가 계약 :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달성했다
    씨저널&경제 일진전기 영국 해상풍력 사업에서 1871억 추가 계약 :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달성했다

    해외에서 잘나가는 'K-전력기기' 기업

  • 트럼프 디젤 수출 금지 감행할 수 있을까 : 농민 반발 의식해 '엄포' 늘어놓고 세계는 물가 상승 우려한다
    글로벌 트럼프 디젤 수출 금지 감행할 수 있을까 : 농민 반발 의식해 '엄포' 늘어놓고 세계는 물가 상승 우려한다

    미국의 디젤 수출 금지는 자국도 피해 입히는 '자살골'

  • 민주당 정무위 간사 박상혁, 신한·KB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분노 : 5대 은행장 국감 증인 부를 것
    뉴스&이슈 민주당 정무위 간사 박상혁, 신한·KB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분노 : "5대 은행장 국감 증인 부를 것"

    은행, 혼이 좀 나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