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일본 도쿄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이시바. 그가 준비한 ‘비공식’ 선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일본 총리 이시바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준비했던 비공식 선물이 뒤늦게 공개됐고, 보자마자 “오잉” 소리 절로 난다
대선 후보 시절 나주 유세에서 나주배를 선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오른쪽은 한일 정상 내외의 친교 행사. ⓒ뉴스1 / 이재명 인스타그램

2025년 9월 2일 동아일보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단독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방미에 앞서 이례적으로 일본을 먼저 찾았다. 23일 오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입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틀에 걸쳐 방일 일정을 소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일본 방문은 ‘실무 방문’으로 이뤄지면서 양 정상 간의 선물 교환 행사는 따로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 양측은 따로 선물을 교환했다는 전언. 특히 동아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공부한 이시바 총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라고 첨언했다.

일본 총리 이시바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준비했던 비공식 선물이 뒤늦게 공개됐고, 보자마자 “오잉” 소리 절로 난다
방일 당시 꽃다발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이재명 인스타그램

실제로 이시바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미를 미리 파악한 뒤 아웃도어 점퍼를 준비했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인 지난 6월, 이 대통령의 취미로 바둑, 독서, 낚시, 등산, 걷기 등을 꼽은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에게는 스카프를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이 전통 차 문화가 발달한 점을 고려해 이시바 총리 내외에게 다기 세트를 선물로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총리 이시바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준비했던 비공식 선물이 뒤늦게 공개됐고, 보자마자 “오잉” 소리 절로 난다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만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 ⓒ이재명 인스타그램

23일 한일 정상회담 직후 총리 관저에서는 친교 만찬이 진행됐다. 당시 자신이 좋아하는 ‘이시바式(식)’ 카레와 안동 찜닭 등을 만찬 메뉴로 준비한 이시바 총리는 안동소주와 돗토리현 맥주를 주류로 함께 내놨다. 경북 안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이시바 총리의 고향은 돗토리현이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복숭아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는지 오카야마산 백도도 있었다”라며 화기애애했던 만찬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양 정상은 안동의 주요 문화 관광지에 대한 담소도 나눴다. 일본 측은 만찬 중 안동의 관광명소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등의 사진을 제시하며 대화의 물꼬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3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8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9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10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의 12시'

최신기사

  • 쿠팡이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씨저널&경제 쿠팡이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고용 형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은 있다

  •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씨저널&경제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적합' 통지 받았다

  •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라이프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삶의 태도

  •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뉴스&이슈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8월17일까지 D-56

  •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태양광·ESS 사업 합작법인 설립 : 단순 시공 넘어 에너지 사업 역량 확대한다
    씨저널&경제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태양광·ESS 사업 합작법인 설립 : 단순 시공 넘어 에너지 사업 역량 확대한다

    에너지 디벨로퍼로 도약

  • 웅진그룹 '에버스카이 청산'으로 구조조정 마침표 : 오너 2세 윤새봄 프리드라이프 들고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시동
    씨저널&경제 웅진그룹 '에버스카이 청산'으로 구조조정 마침표 : 오너 2세 윤새봄 프리드라이프 들고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시동

    웅진의 다음 무대는 '라이프케어'

  • SK에너지 기름 공급가격 미리 알려주고 경유 가격 깎아준다, 고유가 국면에 정부 물가 안정 동참
    씨저널&경제 SK에너지 기름 공급가격 미리 알려주고 경유 가격 깎아준다, 고유가 국면에 정부 물가 안정 동참

    고유가에 정유업계 향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

  •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뉴스&이슈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한덕수 '항소심 15년'에 유독 눈길이 간다

  •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엔터테인먼트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한국은 좋은 선수 많은데..."

  •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뉴스&이슈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60%대 긍정평가'는 애초 지지율이 아니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