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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결혼하는 예비 신부의 정체에 온갖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김종국, 기사 내용과 무관한 신부 사진. ⓒ뉴스1/어도비스톡
김종국, 기사 내용과 무관한 신부 사진. ⓒ뉴스1/어도비스톡

18일 김종국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저 장가갑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라는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습니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혼여행은 그의 방송 스케줄을 우선으로 소화한 뒤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49세 김종국이 깜짝 결혼 소식 전하자 여러 곳에서 쏟아진 예비 신부 목격담: 정체 밝혀지자 순간 머리가 띵~했다
김종국. ⓒ뉴스1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지만, 정보가 많이 밝혀진 것은 아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데.

19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종국의 예비 신부가 '화장품 회사대표 LA 출신 38세 여성'이라는 누리꾼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과거 2020년에는 LA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고 밝힌 한 시청자가 김종국이 현지에서 교포 스타일의 여성과 커피를 사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을 예능 프로그램에 전하기도 한 바 있다. 이에 예비 신부 정체가 LA에서 일을 하는 비연예인 여성이라는 추측이 쏟아진 것.

하지만 김종국 측 관계자는 "김종국 씨가 직접 밝힌 글 외에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김종국은 1995년 터보로 데뷔했다. '트위스트 킹', '금지된 장난'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5년에는 '사랑스러워'라는 솔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런닝맨',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음악 및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과 10월 콘서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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