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법무부의 새 수장, 정성호 장관의 ‘실용적’ 지시가 연일 화제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뉴스1

2025년 7월 28일 법무부는 ‘보라미봉사단’을 통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0년부터 운영된 보라미봉사단은 모범 수형자와 가석방 예정자, 사회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교도관 및 교정 참여 인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평소에는 주로 급식소 배식, 어르신 목욕·세탁,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재해복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번 활동은 정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침수 주택의 토사물 제거 및 가재도구 정리, 농촌 지역 비닐하우스 복구, 노후 배수시설 점검 등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라미봉사단은 수형자와 교도관, 교정위원, 의무교도대원 등으로 꾸려졌다. 지난 24일부터 전남 무안군(목포교도소), 경남 산청군(거창구치소), 경기도 가평군(춘천교도소), 충남 천안시(천안교도소), 광주광역시(광주교도소) 등에 투입된 인원은 100여 명에 달한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수해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전국적으로 보라미봉사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같이 밝힌 법무부 측은 “수형자들이 사회복귀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정성호 장관. ⓒ뉴스1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정성호 장관. ⓒ뉴스1

정성호 장관은 이달 20일에도 전국 각지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보냈다. 당시 정성호 장관은 ‘피해 복구 지원단’을 구성해 전국의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긴급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수해 피해가 큰 지역 현장에서는 21일부터 나흘 동안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총 594명이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회봉사명령이란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되거나 보호 처분 등 필요성이 인정된 사람을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하는 명령이다.  근로는 일정 시간 동안 무보수로 이뤄지며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저지른 범죄 피해 배상 및 속죄의 기회를 주겠다”라는 취지의 제도다.

정성호 장관의 지시로 경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에 594명의 인원을 투입한 법무부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하수구, 배수로에 쌓인 이물질 제거 등 수해 예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투입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정성호 장관. ⓒ뉴스1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정성호 장관. ⓒ뉴스1

한편 제71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정성호 장관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3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8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9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10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그 대통령에 그 장관...

최신기사

  •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뉴스&이슈 '12·3 내란'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 김용현 국방 30년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형량

    한덕수 '항소심 15년'에 유독 눈길이 간다

  •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엔터테인먼트 북중미 월드컵서 "일본이 앞서 있다", 박지성의 냉정한 평가 : 한국 축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한국은 좋은 선수 많은데..."

  • 이 대통령 긍정평가 '데드크로스', 핵심 지지층 50대가 흔들린다 : 향후 전망도 어둡기만 하다
    뉴스&이슈 이 대통령 긍정평가 '데드크로스', 핵심 지지층 50대가 흔들린다 : 향후 전망도 어둡기만 하다

    '60%대 긍정평가'는 애초 지지율이 아니었다

  • LF 헤지스가 셀럽 대신 보통 사람들 등장시킨 캠페인 펼친다 : 개인 서사 중시 '오디너리 피플' 프로젝트 3탄
    씨저널&경제 LF 헤지스가 셀럽 대신 보통 사람들 등장시킨 캠페인 펼친다 : 개인 서사 중시 '오디너리 피플' 프로젝트 3탄

    실제 일터와 일상 속 순간 담는다

  • [2026 기후경쟁력포럼] 철강 '빅3' 탈탄소 잰걸음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현대제철 '하이큐브' 동국제강 '하이퍼 전기로'
    씨저널&경제 [2026 기후경쟁력포럼] 철강 '빅3' 탈탄소 잰걸음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현대제철 '하이큐브' 동국제강 '하이퍼 전기로'

    앞으로 9년, 철강업계에 달렸다

  • 미국과 이란, 스위스 1차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레바논 합의했다 : 핵문제는 '나중 숙제'로 밀려
    글로벌 미국과 이란, 스위스 1차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레바논 합의했다 : 핵문제는 '나중 숙제'로 밀려

    레바논에 포성이 멈추나

  • '업계 1위' LG화학도 신용등급 하향 못 피했다 : 김동춘 실적·재무 개선 모두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의존 불가피
    씨저널&경제 '업계 1위' LG화학도 신용등급 하향 못 피했다 : 김동춘 실적·재무 개선 모두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의존 불가피

    LG화학의 '믿을맨'은 역시 배터리 사업인가

  •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뉴스&이슈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한 삶을, 한 가족을 파괴했다

  • 조원태 대한항공 '방산 야심'과 한계 : 올해 매출 1조 전망에도 보수·정비 의존 약점, AI 무인기 앞세워 체질 개선 노린다
    씨저널&경제 조원태 대한항공 '방산 야심'과 한계 : 올해 매출 1조 전망에도 보수·정비 의존 약점, AI 무인기 앞세워 체질 개선 노린다

    무인기 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 [허프 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보이스 [허프 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