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비신랑 문원과의 결혼과 관련해 많은 이들의 우려와 관심을 받았던 신지. 그런 신지가 이번에는 결혼 및 상속 문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신지와 문원(좌), 사진 자료(우). ⓒSNS, 어도비스톡
최근 신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의 가족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와 대기실에서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팬들과 소통을 위해 사진을 올렸을 신지지만, 이후 게시물에는 다소 당혹스러운(?) 댓글이 달렸다.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신지님 힘들게 번 돈 피한방울 안 섞인 문원 씨 딸에게 상속되는 일 없도록 부부재산약정체결하세요. 꼭이요”라는 다소 무례할 수 있는 댓글을 단 것.
부부재산약정이란 민법 제829조에 근거한 제도로 결혼한 부부가 서로의 재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소유할지를 미리 정해두는 계약을 말한다. 혼인신고 전에 또는 혼인과 동시에 법원에 등기(신고)해야 효력이 생긴다.
신지가 올렸던 문제의(?) 게시물. ⓒSNS
이에 신지는 “그런 일도 없을 것이고 피드(게시글)와 관계없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답글을 달았다. 그러나 신지의 이 같은 답글이 ‘문원의 딸에게 재산이 돌아갈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인지 ‘부부재산약정을 맺을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인지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
또다른 누리꾼은 한 술 더 떠 "설마 결혼을 하겠어요"라고 답글을 남겼고 신지는 "피드와 관계없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는 댓글을 다시 한번 남겼다.
한편, 빽가는 최근 신지와 문원을 둘러싼 의혹 그리고 악플과 관련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옆에서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코요태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결혼은 축복 받아야 할 건데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착잡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