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아닌데 ⓒ한혜진 인스타그램, 기안84 유튜브, SBS
한적한 자연을 즐기고 싶어 전원주택을 택했으나, 현실은 때때로 버겁다.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지은 방송인 한혜진은 11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에는 누나 집 구경하러 사람들 안 오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지난해 한혜진은 '한혜진 별장'이라며 마치 관광지 찾듯 낯선 이들의 방문이 지속되자 결국 CCTV를 설치하고 울타리와 대문을 쳤다고 고백했던 바.
OMG ⓒ한혜진 유튜브
샤워를 마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때 갑자기 중년 부부 두쌍이 찾아오는 등 무서운 일을 겪었던 한혜진은 요즘에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한혜진은 "마당에서 일하고 있으면 도로에서 사람들이 나를 내려다보면서 '혜진씨~~ 혜진씨~~' 하고 계속 부른다"라고 에피소드를 들려주는데.
웃어야 해 울어야 해 ⓒ기안84 유튜브
기안84가 "미치겠다"라고 읊조리자, 한혜진은 "(초대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찾아와) 툇마루에 걸터앉아서 담배도 피시고, 커피도 드시고 그랬다"라고 부연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