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범인은 20대 남성 3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3명 중 2명은 현역 군인이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경찰 이미지, 솜솜이. ⓒ뉴스1/JTBC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경찰 이미지, 솜솜이. ⓒ뉴스1/JTBC

18일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남 거제에서 20대 남성 3명이 마당에 매여 있던 개 4마리를 비비탄으로 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경남 거제의 한 식당 근처 CCTV에서 포착된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세 명의 남성이 1시간 넘게 빛을 쏘아대며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돌을 던지고, 총을 겨누기도 했다. 이들은 쪼그려 앉아서 흰색 총알 탄을 쏘기도 했다. 이에 놀란 강아지들이 집으로 몸을 감추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CCTV에 포착된 장면. ⓒJTBC
CCTV에 포착된 장면. ⓒJTBC

결국 마당에 있던 네 마리 중 두 마리가 크게 다쳤고, 한 마리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 7살 잭 러셀 테리어 솜솜이의 눈은 새빨갛게 부어올랐고, 온몸에는 피멍이 들었다. 또 다른 강아지 9살 매화는 눈과 입안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솜솜이는 이틀을 채 버티지도 못했다. 모두 10살 전후의 노령견들이었다.

피해 견주는 다음 날 아침에야 다친 개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범인은 옆 펜션에 묵었던 20대 남성 3명이었고, 2명은 현역 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견주는 가해자 형제의 아버지가 다짜고짜 찾아와 값을 물어주겠다고 하거나, 가해자가 소속된 군부대로부터 공론화를 하지 말아 달라는 황당한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가해자들은 술을 마신 뒤 개에 다가갔다가 손이 물렸고, 화가 나서 돌아와 위협사격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강아지를 죽일 의도라던가, 맞추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집 주변에 사격했다. 위협하려고"라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천만 관객 향해 가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에 배우 이선균 이름 등장 : 제작진은 4글자로 입장을 밝혔다
  • 2 이휘재 아내 문정원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 무려 4년 만에 전해진 깜짝 근황 : 며칠 전 인스타까지 타이밍 예술이다
  • 3 이준석과 부정선거 7시간 토론한 전한길이 감옥에 있는 윤석열에게 받은 메세지: "너무나 성공적이고 대단한 토론"
  • 4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관객 공약 : "999만에 멈췄으면" 관람 후기에 웃음 터진다
  • 5 장동혁 발언 겨냥한 이재명? “이란 다음은 북한이라는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있어”
  • 6 은퇴한 줄 알았던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 관련 근황을 아내 문정원이 전했다 : 방송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논란들
  • 7 이란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강경해지나 : 하메네이 아들이 '가족 승계' 금기 깨고 최고지도자 올랐다
  • 8 [허프 US] 트럼프 대통령 목에 붉은 발진이 보였다 : 백악관은 피부 치료 결과라고 했다
  • 9 향정신성 약물 배송 논란 후 박봄이 산다라박을 '마약 의혹'으로 저격했다 : 즉각 나온 산다라박의 입장
  • 10 홀로서기 도전한 충주맨 김선태, 이번에는 '직원들 버렸다'는 저격글이 올라왔다 : 싸늘한 반응 줄 잇는 이유

허프생각

이재명 정부와 대법원의 '불편한 동행', 조희대 사퇴가 실마리 푸는 첫 단계다
이재명 정부와 대법원의 '불편한 동행', 조희대 사퇴가 실마리 푸는 첫 단계다

사법개혁 옷자락 붙잡고 떼쓰는 사법부

허프 사람&말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콘퍼런스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콘퍼런스

최태원과 젠슨 황, 한 달 만의 재회

최신기사

  • 현대엔지니어링 1년간 중대재해 후유증에 시달려, 주우정 올해는 에너지 사업 확대로 돌파구 마련한다
    씨저널&경제 현대엔지니어링 1년간 중대재해 후유증에 시달려, 주우정 올해는 에너지 사업 확대로 돌파구 마련한다

    고속도로 붕괴사고 뒤로 하고

  • 골드바와 실버바에서 D램까지, 중고거래 시장이 투자의 성지로 화려하게 진화하고 있다
    라이프 골드바와 실버바에서 D램까지, 중고거래 시장이 투자의 성지로 화려하게 진화하고 있다

    중고나라에서 램테크까지

  • 중동발 전쟁 공포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반등 한 이유 : 국제 정세 따라 어지러운 주식 시장
    씨저널&경제 중동발 전쟁 공포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반등 한 이유 : 국제 정세 따라 어지러운 주식 시장

    투자는 어려워

  • “AI 미래는 목소리에 있다”는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구글과 LG AI연구원이란 ‘거인의 어깨’ 올라탔다
    씨저널&경제 “AI 미래는 목소리에 있다”는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구글과 LG AI연구원이란 ‘거인의 어깨’ 올라탔다

    목소리가 AI 핵심 인터페이스

  • 이준석과 부정선거 7시간 토론한 전한길이 감옥에 있는 윤석열에게 받은 메세지: 너무나 성공적이고 대단한 토론
    뉴스&이슈 이준석과 부정선거 7시간 토론한 전한길이 감옥에 있는 윤석열에게 받은 메세지: "너무나 성공적이고 대단한 토론"

    누가 이 말에 동의할까?

  • 한화 김동관의 '믿을맨' 방산-손재일 조선-김희철 굳건, '불확실 태양광' 한화솔루션 박승덕 연착륙 성공할까
    씨저널&경제 한화 김동관의 '믿을맨' 방산-손재일 조선-김희철 굳건, '불확실 태양광' 한화솔루션 박승덕 연착륙 성공할까

    한화솔루션 태양광은 올해 반등할까

  • 호르무즈 해협 막고 나니 뜻밖의 후폭풍 : 이란 국민 식량 조달 막히며 전쟁의 새 변수 되고 있다
    글로벌 호르무즈 해협 막고 나니 뜻밖의 후폭풍 : 이란 국민 식량 조달 막히며 전쟁의 새 변수 되고 있다

    식량부족 심화된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태국서 국제 콘퍼런스 기조연설 했다: 아시아 지속성장하려면 정부 역할도 간접 지원으로 바뀌어야
    씨저널&경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태국서 국제 콘퍼런스 기조연설 했다: "아시아 지속성장하려면 정부 역할도 간접 지원으로 바뀌어야"

    아시아 지속 성장을 위한 제언

  • 케이뱅크 ‘3수’ 끝에 상장하고 최우형 행장 연임했는데,  ‘시장 안착’에 변동성 큰 코스피 흐름 약일까 독일까
    씨저널&경제 케이뱅크 ‘3수’ 끝에 상장하고 최우형 행장 연임했는데, ‘시장 안착’에 변동성 큰 코스피 흐름 약일까 독일까

    코스피는 +9.63%, 케이뱅크는 +0.36%

  • 한화갤러리아가 '이사 숫자' 확 줄일 수 있게 정관 손본다 : 소액주주 위한 집중투표제 무력화 가능성 제기
    씨저널&경제 한화갤러리아가 '이사 숫자' 확 줄일 수 있게 정관 손본다 : 소액주주 위한 집중투표제 무력화 가능성 제기

    아무래도 꼼수 같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