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우아함의 인간화 이영애가 진짜 화나면 나는 목소리는?(이태원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1대1로 이영애와 이모저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는데.
그러던 중 홍진경은 이영애에게 '마지막 키스는?'이라며 다소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영애는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전혀 쑥스러워 않는 이영애의 모습에 홍진경은 "뽀뽀 아니고?"라고 다시 물었고 이에 이영애는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변치 않는 사랑!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영애의 대답에 홍진경은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가는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라며 두 사람의 금술을 부러워했다.
한편, 1990년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두 사람은 1991년 이영애가 21살이던 시절, 광고 기획자였던 정호영의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에는 남녀 간 호감을 느끼는 사이가 아닌 선후배 관계였다고.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은 한국레이컴의 전 회장이다. 한국레이컴은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등 군수, 무기관련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방위산업업체로 알려졌다. 이영애와 결혼 당시 정호영의 재산은 2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