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연한 박성훈이 일본 AV 표지 업로드로 진땀을 흘리고 있는 와중, 강한나가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박성훈(좌), 배우 강한나(우). ⓒ뉴스1
오늘(2일) 배우 강한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 강목주 역으로 출연 최종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025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폭군의 셰프’는 현재 제작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는 바로 주연을 맡은 배우 박성훈 때문인데.
박성훈이 올린 뒤 바로 삭제한 문제의 게시물. ⓒSNS
앞서 지난해 30일 박성훈은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출연했던 ‘오징어게임’ 시즌2와 같은 의상을 입은 채 성관계를 하고 있는 일본 AV 배우들의 단체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AV 배우들의 가슴과 성기는 물론, 성관계를 묘사한 자세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 이후 약 1분 만에 삭제됐으나, 이미 수많은 팬들에게 공유됐다.
특히 박성훈이 음란물을 올린 기간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 지난 29일 다음날로 국가애도기간에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비판이 높다.
또 오늘(2일) '폭군의 셰프’ 측은 "원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아 대본 리딩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고 매체에 전하기도 했다. 대본 리딩이 취소된 이유가 박성훈과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이 불가한 상황.
현재 박성훈의 오는 8일 ‘오징어게임’ 시즌2 인터뷰를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번 논란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깊어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