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모습(왼),  문상호 정보사령관(오). ⓒ뉴스1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모습(왼),  문상호 정보사령관(오). ⓒ뉴스1

경찰 특별수사단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범죄 혐의로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15일 오후 “문 사령관과 노 전 사령관을 소환 조사 하던 중 내란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자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을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병력이 계엄 선포 2분 만에 선관위에 도착한 만큼, 문 사령관이 계엄을 미리 알았거나 사전 모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사령관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목한 인물이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은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한다’ ‘처단한다’ 등이 적시된 위헌적 포고령 제1호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노 전 사령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으며, 민간인 신분으로 계엄 준비에 ‘비선’으로 참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은 전날 노 전 정보사령관이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등 비상계엄 사태 기획자로 추정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들은 노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4일 새벽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김 전 장관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고도 주장했다.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이들의 신병을 확보한 특별수사단은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체포한 경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

한편 특별수사단은 현재 문 사령관을 포함해 43명의 현역 군인을 불러 조사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군인 1500여명이 투입된 것을 파악했으며, 이들 중에는 장교와 부사관뿐 아니라 일반 사병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추가 수사를 할 경우 비상계엄에 동원된 군인의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노무현 사위 민주당 곽상언이 유시민을 노무현 재단서 몰아냈다, 유시민 "당분간 떠나 살려 한다"
  • 2 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유시민 저격'에 아들 노건호 수습 나섰다 : "유시민 존중 받아야, 유족의 재단 참여 반대"
  • 3 이재명 대통령 왜 이러나? '여당 그릇론'에 민주당의 기둥인 '문조털래유' 조롱은 침묵
  • 4 전태연 알테오젠 ADC 의약품 SC 제형 전임상 성공에도 플랫폼 안착까지 먼 길 : 안전성 확보와 시장 선점 시급
  • 5 미국 이란 전쟁 106일 만에 끝난다, 19일 MOU 서명 : 미국이 이번 전쟁에서 잃어버린 3가지
  • 6 미국 극우진영에서 여성의 입으로 '여성 참정권 포기' 제안이 나왔다 : '1가구 1표' 주장
  • 7 국힘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모두 '선거 소청' 결정했다, 오세훈 "당 지도부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8 '장원영 공항 신원 확인' 영상에 결국 민원이 제기됐다 : 항공보안법 무시?
  • 9 잠실 시위 현장에서 이승만 얼굴 내건 어묵 차량 등장했다 : 함께 적힌 문구에 실소가 터진다
  • 10 서울 강남 길에서 쓰러진 30대 여성 가방에서 뭔가 쏟아져 나왔다 :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허프생각

포털 사이트가 AI 기업들의 토큰 소비 시장이 될 수도 있다 : '모두의 AI' 위한 제도적 장치 필요
포털 사이트가 AI 기업들의 토큰 소비 시장이 될 수도 있다 : '모두의 AI' 위한 제도적 장치 필요

토크노믹스의 부작용 생각할 때

허프 사람&말

밴스 미국 부통령이 신간 홍보하며 트럼프는 신앙심 있는 사람이라 품평 :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
밴스 미국 부통령이 신간 홍보하며 "트럼프는 신앙심 있는 사람"이라 품평 :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

전 공화당 의원도 "완전한 개소리"

최신기사

  • [허프 생각] 포털 사이트가 AI 기업들의 토큰 소비 시장이 될 수도 있다 : '모두의 AI' 위한 제도적 장치 필요
    보이스 [허프 생각] 포털 사이트가 AI 기업들의 토큰 소비 시장이 될 수도 있다 : '모두의 AI' 위한 제도적 장치 필요

    토크노믹스의 부작용 생각할 때

  • 미국과 이란, 종전 MOU를 둘러싼 '해괴한' 소문들 : 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도 못봤다
    글로벌 미국과 이란, 종전 MOU를 둘러싼 '해괴한' 소문들 : 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도 못봤다

    혹시 통행료(toll) 말고 수수료(fee)?

  • 황상연 한미약품 두 번째 근육증가형 비만약 공개, 연내 출시할 1호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시장 안착에 성패 달렸다
    씨저널&경제 황상연 한미약품 두 번째 근육증가형 비만약 공개, 연내 출시할 1호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시장 안착에 성패 달렸다

    근손실 부작용을 막는 비만치료제 2종 개발 중

  • 아버지 내란 재판에 '미국 개입' 요청,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아들 징역 4년 선고
    글로벌 아버지 내란 재판에 '미국 개입' 요청,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아들 징역 4년 선고

    12·3 내란에서 누구는 CIA를 찾았다

  • '독이 든 성배'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검찰개혁' 부담에 고심 깊어진다
    뉴스&이슈 '독이 든 성배'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검찰개혁' 부담에 고심 깊어진다

    정청래, 추미애 만한 사람 없나

  •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복'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뉴스&이슈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복'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중도층 이탈

  • 시총 100대 기업 임직원 주식보상 규모 5월까지 2조2811억 : 2025년 연간 지급액 웃돌아
    씨저널&경제 시총 100대 기업 임직원 주식보상 규모 5월까지 2조2811억 : 2025년 연간 지급액 웃돌아

    5월 말 평가액 4조5242억 원으로 뛰어

  • 아이스크림 vs 얼린 요거트, 어느 쪽이 몸에 더 좋을까 : 정답은 간단치 않다
    라이프 아이스크림 vs 얼린 요거트, 어느 쪽이 몸에 더 좋을까 : 정답은 간단치 않다

    '플레인 요거트'를 다시 본다

  • KB금융지주 양종희 연임의 최고 무기는 '밸류업' : 80% 외국인 주주가 성패 가른다
    씨저널&경제 KB금융지주 양종희 연임의 최고 무기는 '밸류업' : 80% 외국인 주주가 성패 가른다

    연임의 진짜 심판관은 당국도 주주도 아닌 ISS와 글래스루이스

  • 효성 조현준 회장의 9년 구상이 결실 맺었다 : 가산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개관
    씨저널&경제 효성 조현준 회장의 9년 구상이 결실 맺었다 : 가산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개관

    효성, AI 흐름에 올라탄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