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말이 드러났다. 배우 정우성과 비연예인 여성 A씨가 함께 찍은 ‘돈룩업’ 즉석사진의 유출 경위가 밝혀졌다.
아이고야...ⓒ온라인 커뮤니티, JTBC
오늘(26일)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에는 ‘정우성과 A씨가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는 제보자가 등장했다.
제보자는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스티커 사진점에 방문했는데 누군가가 흘리고 간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다정한 커플 사진이었는데 남성의 얼굴이 낯이 익어 자세히 봤더니 정우성이었다”며 “이 밖에도 스티커 사진 내에 있던 QR코드를 찍어 봤더니 연인과 다를 바 없이 다정하게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지만, 유출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지키지 못할 말은 하지를 말자. ⓒJTBC
현재 정우성과 함께 사진을 찍은 A씨와 관련해 다양한 추측이 일고 있는 중이다. 정우성과 10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혼 관계 비연예인 여성 B씨가 아닌 또 다른 여성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어제(25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정우성은 혼외자를 낳은 모델 문가비와 사적인 관계를 쌓던 중 B씨와도 진지하게 교제 중이었다. B씨와 정우성 그리고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끼리 더블데이트를 즐길 정도로 대외적인 사이였다고 한다.
현재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해당 스티커 사진과 관련해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