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안재현은 외가 식구들이 장사를 하던 재래시장을 찾아 추억여행을 했고, "영미네?"라며 자신의 할머니를 기억하는 상인들을 만나 "기억하시는구나"라며 반가워했다.
'나 혼자 산다' 240920 방송분. ⓒMBC
'나 혼자 산다' 240920 방송분. ⓒMBC
'나 혼자 산다' 240920 방송분. ⓒMBC
'나 혼자 산다' 240920 방송분. ⓒMBC
그러던 중 한 상인이 안재현을 향해 "이렇게 많이 컸네. 장가갈 때 다 됐네"라고 했고,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보던 안재현은 말 없이 눈을 질끈 감았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동료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한 바 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장가 갈 때 됐죠"라며 안재현을 놀렸다.
안재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앞서 안재현은 2009년 서울패션위크로 데뷔, 모델로 활동해오다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출연을 기점으로 연기자 생활도 겸하고 있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 인사이드' '진짜가 나타났다!'와 영화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또 '신서유기' '강식당'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