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이었던 걸까. 조윤희는 이동건과의 이혼 전 '악몽'을 그렇게 꾸고, 잠을 자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이동건, 조윤희. ⓒ킹콩by스타쉽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파일럿 '이제 혼자다'에 '이혼 3년 차' 조윤희가 출연한다. '이제 혼자다'는 부부에서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담는 관찰 예능이다. 배우 전노민, 방송인 최동석, 통역사 이윤진 그리고 배우 조윤희가 출연해 첫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한 후 딸 로아를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딸 공동 육아를 위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동건, 조윤희. ⓒ킹콩by스타쉽/TV조선
조윤희는 이날 방송에서 딸 로아를 위해 멋진 엄마가 되고자 생애 첫 백패킹에 도전하지만, "좋은 소식(재혼설) 들리던데. 유튜브에서 난리야"라는 말을 면전에서 듣게 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 사전에 이혼은 없다고, 그런 마음을 먹고 결혼을 한 거였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내비치면서도 조윤희는 자신이 생각했던 결혼과 현실은 달랐다고 말했는데. 그는 "꿈속에서 걱정했던 것들이 일어나기도 했다"라며 "이혼하기 전에 잠을 잘 못잤다. 그렇게 악몽을 많이 꿨다. 맨날 악몽 꾸다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오는 9일 10시, 조윤희는 항간에 무분별하게 떠도는 '재혼설' 등 가짜 뉴스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등에 대해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