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박지원 하이브 CEO, 민희진 어도어 대표 ⓒ뉴스1/하이브/어도어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박지원 하이브 CEO, 민희진 어도어 대표 ⓒ뉴스1/하이브/어도어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과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논란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는 레이블인 어도어 경영진의 경영권 찬탈을 시도 정황을 포착해 감사권을 발동했다고 주장하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의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 걸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다고 이의제기 하자 자신을 회사에서 내쫓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하이브 CEO는 23일 메일을 통해 "이번 사안은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이라며 "이를 확인하고 바로잡고자 감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CEO는 "이미 일정 부분 회사 내외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이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규명될 경우 회사는 책임 있는 주체들에게 명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알렸다. 

박 CEO는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을 저격하며 "현재 책임 있는 주체들은 회사의 정당한 감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거나 근거 없는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되었고, 회사는 이러한 내용들은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와 같이 맡은 바 뉴진스의 컴백과 성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안정감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인사적 방안을 고민한 뒤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CEO는 그룹 아일릿이 소속된 빌리프랩 임직원들에게 "회사는 아일릿의 데뷔를 위해 여러분들께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갑자기 터져 나온 뉴스로 마음이 안 좋으실 것이겠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아일릿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위로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4.4.23ⓒ뉴스1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4.4.23ⓒ뉴스1

박 CEO는 "이러한 문제는 멀티 레이블 실행 과정의 또 다른 시행착오"라면서 "이번 사안을 잘 마무리 짓고 멀티레이블의 고도화를 위해 어떤 점들을 보완해야 할 것인지, 뉴진스와 아일릿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어떤 것들을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모회사 하이브와 레이블 어도어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하이브 주가가 이틀째 8.9% 하락했다. 하이브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약 8500억 원이 증발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5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6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7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 8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의 BJ 성폭력 혐의 지목되자 선 그으며 밝힌 입장 : 블리수와 무관한 일이다
  •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장동혁 지원유세에 선그었다 : "지역별 특성 반영한 선거활동할 것"
  • 10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허프생각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인간은 존엄하다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중국과 밀착하나.

최신기사

  • 포스코 장인화가 22년 묵은 '인도 일관제철소 꿈' 가시화, '5년 동안 10조' 거대 투자로 추세적 '철강 침체' 타개한다
    씨저널&경제 포스코 장인화가 22년 묵은 '인도 일관제철소 꿈' 가시화, '5년 동안 10조' 거대 투자로 추세적 '철강 침체' 타개한다

    3년 후 미국, 5년 후 인도 제철소 완공

  • [허프 US] 미국 노동부 장관 로리 차베스-드레머 사임, 트럼프 2기 들어 3번째 장관 교체
    글로벌 [허프 US] 미국 노동부 장관 로리 차베스-드레머 사임, 트럼프 2기 들어 3번째 장관 교체

    비위 의혹이 있단다

  • 스티브 잡스, 팀 쿡 계보 이을 애플 새 CEO 존 커머스 누구? 에어팟·아이패드 개발 총괄한 '테크형 25년 애플맨'
    글로벌 스티브 잡스, 팀 쿡 계보 이을 애플 새 CEO 존 커머스 누구? 에어팟·아이패드 개발 총괄한 '테크형 25년 애플맨'

    애플의 미래는?

  • KB금융 앞으로 정보보호 운영 현황 선제적으로 공시한다 : '소비자 권익이 최우선 가치'라던 양종희 철학이 구체화된다
    씨저널&경제 KB금융 앞으로 정보보호 운영 현황 선제적으로 공시한다 : '소비자 권익이 최우선 가치'라던 양종희 철학이 구체화된다

    단순한 규제준수가 아닌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했던 이야기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품질

  • 원내대표 연임 위해 사퇴한 민주당 한병도가 국회 상임위 '독식' 가능성 열어뒀다, 나눠먹기 관례 점검해봐야
    뉴스&이슈 원내대표 연임 위해 사퇴한 민주당 한병도가 국회 상임위 '독식' 가능성 열어뒀다, "나눠먹기 관례 점검해봐야"

    국민의힘을 향한 경고

  • 노출 방송 논란 BJ 과즙세연과 이벤트 협업 진행한 화장품 회사 대표가 고개 숙였다 : 신경을 많이 못 썼다
    뉴스&이슈 노출 방송 논란 BJ 과즙세연과 이벤트 협업 진행한 화장품 회사 대표가 고개 숙였다 : "신경을 많이 못 썼다"

    "최종 결정을 한 제가 진심으로 죄송하다"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국 경제 퍼펙트 스톰' 우려와 함께 취임 : 눈 앞 과제는 금융 안정과 중앙은행 역할 조정
    씨저널&경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국 경제 퍼펙트 스톰' 우려와 함께 취임 : 눈 앞 과제는 금융 안정과 중앙은행 역할 조정

    신 총재 개인을 향한 신뢰도 중요하다

  • 트럼프가 한국전쟁 때 만든 국방물자생산법까지 꺼내들었다 : 이란전쟁 장기전 준비하나
    글로벌 트럼프가 한국전쟁 때 만든 국방물자생산법까지 꺼내들었다 : 이란전쟁 장기전 준비하나

    2차 종전협상도 난항이 예상된다

  • 경기 평택을 출마한 조국이 전입신고를 마치며 남긴 말, 평택에 뿌리를 내리겠다
    뉴스&이슈 경기 평택을 출마한 조국이 전입신고를 마치며 남긴 말, "평택에 뿌리를 내리겠다"

    안중읍 주민 된 조국 대표

  • 에이전틱 AI부터 피지컬 AI까지 통신3사가 만든 'AI 출장뷔페' 열린다 : 국내 최대 ICT 전시에서 SKT KT LGU+의 AI를 동시에
    씨저널&경제 에이전틱 AI부터 피지컬 AI까지 통신3사가 만든 'AI 출장뷔페' 열린다 : 국내 최대 ICT 전시에서 SKT KT LGU+의 AI를 동시에

    AI 출장 뷔페가 꾸려진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