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 ⓒ김정난 인스타그램/허프포스트코리아
<눈물의 여왕>에서 세 번 이혼한 범자 고모가 실제로도 싱글인 거 알고 있었어?
범자 고모에 대해 우리가 전혀 모르는 3가지 알려줄게
1. 52세 화려한 싱글!
배우 김정난은 50대 싱글이야. 드라마와 달리 결혼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20여 년 전 배우 송일국과 공개 열애한 적은 있는데,
송일국 어머니 김을동이 당시 “되도록 (연예인 며느리는) 아니었으면 한다”고 인터뷰했지.
둘은 3년 만나다 결별했고, 이후 47살이 된 김정난은 결혼은 이제 자기 삶에서 불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어.
2. 부모에 대한 애틋함으로 이름까지 바꾼 효녀
특이하게도 본명이 더 세련된 김정난! 본명은 '김현아'거든.
개명한 이유에는 좀 슬프고 애틋한 사연이 있어.
김정난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자기 이름이 '부모님과 인연이 없다'는 말에
혹시 아버지마저 안 좋게 되실까 봐 ‘김정난/김정례’ 중 김정난을 택했다고 해.
3. 애초에 톱스타 욕심 ㄴㄴ
무려 34년 전 데뷔해 이병헌과 KBS 공채 동기이기도 한 김정난은 애초에 톱스타 욕심이 없었다고 해.
"연기하는 게 마냥 재밌고 좋아"서 했을 뿐, 뚜렷한 목표는 없었다는 거지.
나중에 ‘멋진 배우', '감동을 주는 배우'로 기억된다면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는 김정난!
맡는 역할마다 찰떡이라서 그건 이미 이룬 것 같은데...너희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