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차 배우 조달환 ⓒSBS, 제이와이드컴퍼니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와 '지금 우리 학교는',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한 배우 조달환에게는 남다른 부캐가 있었다.
19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데뷔 24년차 조달환은 캘리그래피 작가로도 활동 중임을 밝혔다.
"영화 '공모자들' 할 때 제가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써서 드렸더니 감독님이 놀라셨다. 이걸 직업으로 두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
와 저게 배우 조달환의 작품?!! ⓒSBS
영화 '공모자들'을 시작으로 '곡성' 글씨도 직접 썼다는 조달환.
그는 "우리동네 예체능 같은 것도 제가 쓰고, 드라마나 영화 타이틀도 많이 썼다. 코카콜라랑 삼성과 콜라보도 하고 김범수씨 앨범도 작업을 했다"라며 "현재 제 유튜브 썸네일도 제가 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데.
대박 ⓒSBS
그는 캘리그래피 작업으로 인한 수입에 대해 "옛날에는 수입이 많이 됐었다. 연기보다 훨씬 많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