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46·홍유진). ⓒ뉴스1
배우 사강(46·홍유진)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가 이날 사망했다. 향년 49세. 고인은 평소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사강을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 엄수된다.
사강은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를 통해 데뷔한 후 ‘인어아가씨’ ‘소을메이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7년에는 댄서 출신 신세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E채널 ‘별거가 별거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오 마이 베이비’,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등에 부부동반으로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