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컴포즈커피 로고/기사와 무관한 강남 자료 사진. ⓒ뉴스1/컴포즈커피/어도비 스톡
저가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BTS 뷔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20일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BTS 뷔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이달부터 전국의 컴포즈커피 매장에 뷔의 포스터가 붙을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뷔와 함께 촬영한 TV 광고도 송출된다.
뷔. ⓒ컴포즈커피
뷔는 이달 11일 현역으로 입대하기 전 미리 컴포즈커피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컴포즈커피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뷔를 모델로 앞세워 해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컴포즈커피는 지난 9월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내며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컴포즈커피 로고. ⓒ컴포즈커피
지난 3월30일 경기도 하남시 컴포즈커피 하남감일중앙점에서 컴포즈커피 임직원들이 2000호점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컴포즈커피 제공
앞선 12월 10일, 컴포즈커피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인근에 신사옥을 짓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컴포즈커피는 올해로 전국 지점 2400호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컴포즈커피와 라이벌 구도인 또 다른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커피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아이돌 'ITZY'(잇지)를 잇따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