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지난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 방송 장면(좌), 어쩌다 사장3 포스터(우)ⓒtvN 
지난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 방송 장면(좌), 어쩌다 사장3 포스터(우)ⓒtvN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하며 김밥을 만들거나, 김밥을 말다가 맛보는 등의 모습을 본다면? 식당 사장의 이러한 태도에 손님들은 불쾌함과 찝찝함을 느끼지 않을까?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이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들의 비판에 결국 제작진이 사과했다.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 이후 시청자 여러분께 보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접했다"고 운을 뗐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 방송 장면 tvN 
지난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 방송 장면 ⓒtvN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과 차태현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 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에 위치한 아세아 마켓에서 첫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영업 시작 전 김밥 재료를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 출연진이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고 재료를 준비했다. 두건을 쓴 조인성 외에는 아무도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았다. 

특히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위생 장갑을 낀 손으로 밥을 먹거나, 음식의 간을 본 후 같은 장갑으로 재료를 준비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비말 차단을 위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문제가 됐다.   

제작진은 "식당과 김밥 코너를 함께 운영했던 만큼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여 시청자분들께 염려를 끼치게 되었다"며 "이에 깊은 사과를 드리며, 이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어쩌다 사장3는 모든 내용이 미국에서 촬영됐다. 제작진은 "현지의 복잡한 위생 규정과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오히려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반성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사건을 요약해야 하는 방송의 속성으로 인해 위생 관리에 대한 연기자들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도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사후 편집과 방송 중"이라며 "지적해 주신 의견들이 촬영 현장에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편집과 제작에 시청자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글 말미에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어쩌다 사장3'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7%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 2 [6·3선거] 국힘 오세훈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 3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 4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 5 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 6 [6·3선거] 국힘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 7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 8 번호도 정당도 없다, ‘교육 대통령’ 뽑는 교육감 선거 : 진흙탕 정치판으로 바꾼 교육감 후보들
  • 9 [6·3 선거 출구조사/국회의원 재보궐] 경기 평택을 조국·유의동·김용남 초박빙, 부산 북구도 하정우·한동훈 경합
  • 10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소송' 구미시 항소에 "제가 다 아깝다" 말한 이유 : "비겁한 구미시장은 뒤로 숨었다"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우리는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다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최신기사

  • 리가켐바이오 컨쥬올 기술 적용된 ADC, 미국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 허가와 상업화 ‘파란불’
    씨저널&경제 리가켐바이오 컨쥬올 기술 적용된 ADC, 미국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 허가와 상업화 ‘파란불’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 중고나라 CTO로 LGCNS 출신 공자윤 선임, AI로 '사기 거래와 전쟁' 나선다
    씨저널&경제 중고나라 CTO로 LGCNS 출신 공자윤 선임, AI로 '사기 거래와 전쟁' 나선다

    AI로 고질적 문제 해결 의지

  • 2030 표심, 6·3 지방선거서 성별로 뚜렷하게 갈렸다 : 남성은 국힘, 여성은 민주 우세 경향
    뉴스&이슈 2030 표심, 6·3 지방선거서 성별로 뚜렷하게 갈렸다 : 남성은 국힘, 여성은 민주 우세 경향

    20대 남성은 서울과 대구가 막상막하

  • 신한은행장 정상혁 올해 들어 세 번째 중소기업 현장 방문 성장 가능성 있는 산업 현장에 자금 원활히 공급
    씨저널&경제 신한은행장 정상혁 올해 들어 세 번째 중소기업 현장 방문 "성장 가능성 있는 산업 현장에 자금 원활히 공급"

    생산적 금융이 은행들의 화두

  • 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뉴스&이슈 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어느 당도 이겼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

  •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뉴스&이슈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노태악 위원장은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새벽에 순위가 바뀌었다

  • [6·3선거] 국힘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뉴스&이슈 [6·3선거] 국힘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국힘 차기 대선주자로 우뚝!

  • [6·3선거/경남지사] 국힘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민주당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뉴스&이슈 [6·3선거/경남지사] 국힘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민주당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PK 정치 지형의 상징성

  • [6·3선거] 국힘 오세훈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뉴스&이슈 [6·3선거] 국힘 오세훈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출구조사 13시간 만에 극적 역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