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17기 옥순의 직업이 공개된 이후 대반전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빠른 1990년생이라는 옥순은 "세종시 마을에서 흑염소 목장을 운영하고 흑염소 진액을 제조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차분한 인상의 옥순과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흑염소의 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이경이 "이게 매치가 되냐?"라고 말할 정도였고 옥순의 예상치 못한 직업에 남성 출연자들은 단체 멘붕에 빠진 모습이었다.
옥순의 흑염소 사업은 규모가 상당했다. 진액을 제조하는 공장까지 있었다. 옥순은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30년 정도 운영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께 많이 배우면서 운영하고 있다"라는 옥순은 "작년부터는 제가 하고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서 축산학과 식육 가공업 실험실에 입학해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영수는 옥순의 첫인상에 대해 "선생님이거나 공무원 이런 느낌이었다. 선한 인상이셔서. 그런데 흑염소라고 해서 매치가 안 됐다. 반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순은 집성촌에 거주하며 흑염소 농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는데. 명절 때마다 6촌 대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등 가족들과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연재기사
아무튼 '좋은 후보' 골라야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할 권리
대화가 필요해
6G 시대엔 기지국이 센서가 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불러온 새로운 문제
민주당의 내리치는 '죽비 소리'
'단일화 불씨'가 꺼진 것은 아니다
중동발 고유가에 농림어업 유가보조금 상향
왜 이제 와서?
빼빼로 수출 규모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
재벌도 나도, 똑같이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