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음악과 춤이라는 공감대 안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고, 저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라 평생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개성 강한 세계 속에 살다가 이제는 함께 꾸려갈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임정희와 김희현. ⓒ임정희 인스타그램
임정희와 김희현. ⓒ임정희 인스타그램
6살 연상 연하 커플인 임정희(42)와 김희현(36)은 지난해 10월 열린 '탱고발레- 3 미닛츠: 수 티엠포(3 Minutes: Su tiempo)'의 출연자로 처음 만나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희는 지난 2005년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눈물이 안났어', '골든레이디', '진짜일 리 없어' 등이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 무대를 넓혔으며 '프리다'에 출연 중이다. '모차르트', '킹아더' 등에도 출연했다.
발레 공연하는 김희현. ⓒ김희현 인스타그램
발레리노 김희현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이다. 2013년에는 한국발레협회 콩쿠르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발레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아래는 임정희의 입장문이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소식 전하려고 합니다.
지난주 기사가 미리 나서 감사하게도 축하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제가 10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과 춤이라는 공감대 안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고,
저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라
평생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개성 강한 세계 속에 살다가
이제는 함께 꾸려갈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변함없이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