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전을 구매하기 전 어쩌면 이 과정은 필수다. 1) 줄자를 꺼낸다. 2) 공간의 길이를 잰다. 3) 제품 사진과 크기를 한 번 더 확인한다. 4) 공간을 뚫어지게 보면서 제품이 우리 집에 잘 어울릴지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5) 결국 고개를 갸웃거리다 다시 3번으로 간다. 그러다 드는 생각은 딱 하나.
‘가전 살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고?’
신혼부부에게는 가전 하나 사는 것조차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다. 사고 싶은 가전이 우리 집에 잘 들어갈지 한눈에 딱! 알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신혼집 크기는 아담하지, 심지어 가전 크기를 잘못 재서 반품과 환불을 반복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분명 줄자로 꼼꼼히 체크했고, 가전이 배치된 모습도 머릿속으로 수십 번 그려봤는데 말이다. 지금도 이런 힘 빠지는 과정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러그(BESPOKE RUG)’가 더욱 반가운 이유다.
반품 줄이는 영리한 디자인, 비스포크 러그!
비스포크 냉장고 러그. ⓒ삼성전자
이제 가전을 구매할 때 번거롭게 줄자를 쓰지 않아도 된다. 삼성전자에서 실제 비스포크 제 품과 바닥 사이즈가 동일한 ‘비스포크 러그’를 만들었으니까. 줄자나 증강현실 없이도 비스포크 러그만 깔면, 내가 구매하려는 가전의 크기를 그 즉시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활용도 또한 다채롭다. 평소에는 집안 곳곳에 두고 감각적인 러그로 활용하면 된다. 그러다가 원하는 공간에 비스포크 제품 설치가 가능한지 궁금해지면, 그때도 간편하게 러그를 펼치기만 하면 되니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다. 가전 크기를 잘못 알고 주문해 반품하고 재주문하는 고생을 더 이상 안 해도 되니 소비자도, 브랜드도 그야말로 ‘윈윈(Win-Win)’인 셈이다.
더 나아가 브랜드 관점으로 봤을 때, 비스포크 러그를 통해 집안 바닥을 미디어로 활용할 수도 있다. 집안에 비스포크 러그를 둔다는 것은, 일상에서 ‘비스포크’라는 브랜드가 미디어를 갖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러그를 볼 때마다 집에 온 손님들이 러그가 무엇인지 물을 때마다 우리에게 떠오르는 건 단 하나, 역시 비스포크다.
비스포크 러그는 신혼부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가전 중 10종을 선정해 총 2000장이 제작됐다.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냉장고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스포크 냉장고를 비롯해 건조기인 그랑데 AI, 로봇청소기 제트 봇 AI, 공기청정기 큐브 Air, TV The Serif 등이 그 주인공이다.
번거로운 줄자 대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줄자
비스포크 러그는 단순히 기능에만 치중한 제품이 아니다. 기능만 생각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줄자’라는 수식어는 나올 수 없다. 디자인 측면에서 비스포크 가전이 가진 느낌을 러그에 그대로 투영했기 때문에, 비스포크 가전을 들였을 때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 보는 건 즐거운 덤이다.
비스포크 TV 러그. ⓒ삼성전자
비스포크 청소기 러그. ⓒ삼성전자
또한 보다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비스포크 러그 10종 중 5종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dropdropdrop)’과의 콜라보로 제작돼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우리 집을 비스포크 매장으로 만들어 주는 D2C TAG!
삼성닷컴으로 연결되는 비스포크 러그의 D2C TAG. ⓒ삼성전자
비스포크 러그를 통해 가전 크기를 확인한 뒤 비스포크 제품이 구매하고 싶어졌다면, 매장까지 갈 필요도 없다. 비스포크 러그의 ‘D2C TAG’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삼성닷컴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와 브랜드 자사몰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D2C(Direct to Consumer) 트렌드가 러그에 반영된 것으로, 우리 집이 바로 비스포크 매장이 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비스포크 러그를 받고 싶다면?
비스포크 러그는 삼성 신혼가전 캠페인에 사전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배포하며, 신청 기간은 8월 16일(수)부터 11월 30일(목)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