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공개한 제롬. ⓒMBN ‘돌싱글즈4’
과거 한국에서 아이돌로 활동했던 제롬의 현재 직업은, 미국 경제 잡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의 사업부 관리 매니저였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출연진들이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은 연예인 활동을 그만 둔 후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이 더욱 컸던 상황.
은행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다. ⓒMBN ‘돌싱글즈4’
출연진들은 제롬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직업으로 ‘군인’ ‘경찰’ 등을 언급했지만, 그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의 사업부 관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전 은행원에서 매니저로 승진했다. 은행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도와드린다”면서 “원활한 자금 유통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융자와 현금 관리, 기업 금융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예인으로 활동했던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MBN ‘돌싱글즈4’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 이혜영은 제롬의 근황에 놀라워하면서도 “한국에서 연예인 으로 활동했던 건 이야기를 안 했다. 그걸 말하면 나이가 밝혀지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롬은 룰라 이상민이 제작했던 그룹 엑스라지 출신으로 음악채널 VJ로도 활약한 바 있다. 안무가 배윤정과는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뒤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