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부부, 그리고 강동원! ⓒKBS,뉴스1
배우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박유정씨와 결혼했다. "정말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자 "굉장히 순수한 모습도 있어서 엄청 귀여운 사람"이라는 박유정씨. 그런 박유정씨의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1일 KBS '편스토랑'에서는 요리를 무척 잘하는 이정현이 남편 박유정씨의 절친 동료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현 부부 ⓒKBS
마침 강동원 배우 이야기가 나왔고, 이정현은 "강동원 배우가 너무 멋있으니까 제가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아우~ 동원씨~' 그러면 신랑이 되게 싫어한다"라며 부부의 집에 강동원이 방문했을 당시를 들려주었다.
"한번은 저희 집에 연상호 감독님이랑 강동원씨가 밥을 먹으러 왔는데 신랑이 안 보이더라"고 말하는 이정현. 특별 손님이 집에 방문했는데 남편은 어디에서 뭘 하고 있었던 걸까?
강동원에 대한 질투 때문에 혼자 서재에서 고개 푹 숙이고 괴로워하던 남편 ㅋㅋㅋ ⓒKBS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귀여운 남편 ⓒKBS
사라진 남편이 발견(?)된 장소는 서재. 이정현은 "남편이 서재에서 혼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라"며 강동원에 대한 질투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던 남편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