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전 회장은 1974년 우성해운을 설립해 국내 해운업계 4위로 성장시킨 기업가다. 고인은 2006년 퇴임 당시 회사 경영권을 자녀들이 아닌 전문 경영인에게 넘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인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생 회사에 온몸 바친 분들이 계신데 해운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경영권을 물려받을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6시40분, 장지는 남한강공원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