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여름철 열대야가 찾아오면 평소 잘 자던 사람도 불면증에 밤잠을 설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이 선풍기를 틀고 잠에 들곤 하는데 사실 이 행동은 꽤 위험하다.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 확률은 적지만 잠재적인 위험은 분명히 존재한다.

자료사진 ⓒphoto by Daniil Onischenko on Unsplash, photo by Toshi Kuji on Unsplash
자료사진 ⓒphoto by Daniil Onischenko on Unsplash, photo by Toshi Kuji on Unsplash

매트리스넥스트데이의 CEO이자 수면 전문가인 마틴 실리는 선풍기의 위험을 이렇게 설명했다. 

1. 화재 발생 가능성이 증가

선풍기를 켜놓고 잘 때 화재 발생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선풍기를 끄고 자는 것이지만, 만약 꼭 켜야 한다면 화재경보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선풍기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선풍기는 의도와 달리 먼지 진드기, 포자, 꽃가루 및 각종 알레르기 항원들을 순환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만약 알레르기가 평소보다 심해지면 반드시 선풍기 날개의 먼지를 확인해 보고 잘 청소해야 한다. 선풍기 부품을 청소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선을 뽑고 매뉴얼을 따르자. 

자료사진 ⓒphoto by Daniil Onischenko on Unsplash
자료사진 ⓒphoto by Daniil Onischenko on Unsplash

3. 선풍기 바람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선풍기를 오래 켜놓을수록 공기가 건조하게 느껴질 것이다. 마틴 실리는 "자연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풍기 바람은 당신의 코와 목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몸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점액을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코막힘,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하루에 최소 2L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4. 안구건조증 및 근육통을 유발하고 자극을 줄 수 있다

건조한 공기는 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만약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평소 근육통이 있다면 선풍기 바람이 그 주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마틴 실리는 "시원한 공기가 근육을 긴장시키고 경련을 일으켜 훨씬 더 많은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약 밤새 선풍기를 사용한 후 목이 뻣뻣해졌다면 며칠 동안은 선풍기 사용을 중단해 보라. 아마 차이를 느낄 것이다."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 2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 3 민주당 이언주, 국회 상임위원장 못 받자 "정치보복인가" 부르르 떨었다 : '당연히 내 몫'이라 여긴다
  • 4 독일 '전차 군단' 추락의 간추린 역사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기 탈락부터 올해 축구협회 수사까지
  • 5 [허프 사람&말]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 6 '공포체험 명소' 찾은 중학생들, 폐모텔에서 실제 사건현장 목격 : 미성년자 위협하는 유튜브 '사각지대'
  • 7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2는 왜 계속 '폭망'할까 : '시즌2 흥행 반토막'이 이어지는 이유 3가지
  • 8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 9 유럽 강타한 폭염, 미국 거쳐 한국에 올 수 있다 : 영화 '돈 룩 업'의 혜성 충돌 vs 기후위기
  • 10 [허프 생각] 국민의힘의 배재고 징계 '정치 정쟁화' : 혐오와 조롱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가

허프생각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추리는 날 : 금융당국이 '그 전'에 낸다던 개선안은 감감무소식이니 '말의 신뢰'는 어디?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추리는 날 : 금융당국이 '그 전'에 낸다던 개선안은 감감무소식이니 '말의 신뢰'는 어디?

밀리고, 또 밀리고.

허프 사람&말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같은 전쟁을 38번 끝내셨습니다"

최신기사

  •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 후보 6인 확정됐다 : 내부 후보는 양종희 이재근 이창권 이환주
    씨저널&경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 후보 6인 확정됐다 : 내부 후보는 양종희 이재근 이창권 이환주

    외부 후보 한명은 익명을 요청했다

  •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뉴스&이슈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표현의 자유 vs 표현의 책임

  •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4박5일 순방 나선다 : 방산·공급망 협력 기대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4박5일 순방 나선다 : 방산·공급망 협력 기대

    방산 팔고, 광물 얻고

  •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하고 5·18민주 묘지 참배한다 : 사과는 받는 사람의 몫
    뉴스&이슈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하고 5·18민주 묘지 참배한다 : "사과는 받는 사람의 몫"

    5·18 묘지에서 문재학 열사를 만나보라

  • 삼성전기 부산·세종 사업장에 23조 투입한다 :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 R&D 및 제조능력 확대
    씨저널&경제 삼성전기 부산·세종 사업장에 23조 투입한다 :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 R&D 및 제조능력 확대

    신성장동력 유리기판 사업 합작법인도 설립

  •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이건 분명 팩트의 문제

  • 트럼프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직관 두려워한다? : 단 한 번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글로벌 트럼프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직관 두려워한다? : 단 한 번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관중 야유가 두려운가

  • [현장] 민주당 워크숍은 당내 갈등 덮고 화기애애 했다,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목소리
    뉴스&이슈 [현장] 민주당 워크숍은 당내 갈등 덮고 화기애애 했다,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목소리

    이재명-문재인 회동 덕분인가

  •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라이프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이 와중에 홍명보는 미국으로 슝~

  • [허프 트렌드] 배달앱 켜는 대신 냉동실 문 연다 : '1만 원 냉동치킨'이 바꾼 대한민국 치킨 소비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배달앱 켜는 대신 냉동실 문 연다 : '1만 원 냉동치킨'이 바꾼 대한민국 치킨 소비

    3만 원 vs 1만 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