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노란 우산을 준비했는데, 이 우산이 전혀 평범하지 않아 놀랍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부모님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유진이 준비한 특별한 우산? ⓒMBC
휴일을 맞아 어머니와 장보기에 나선 이유진. 어머니가 화면에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하이틴 스타 같다", "배우 하셔도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유진은 "어머니가 연기 전공이고 아버지와 연극영화과 캠퍼스 커플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산. ⓒMBC
장 보기와 저녁 식사 일정을 모두 마친 이유진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개시했는데. 소파 뒤에 숨겨둔 우산을 꺼낸 그는 "펴면 더 멋있다"는 말과 함께 우산을 어머니에게 건넸다. '우산이 우산이지'란 반응으로 우산을 펼쳐본 어머니는 대롱대롱 매달린 지폐와 편지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아버지 역시 아이처럼 즐거워하자 이유진은 "성공했다. 돈 비 맞으시라는 의미로 준비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